[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LIGHTSUM(라잇썸) 멤버 나영, 히나, 유정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일 공식 채널을 통해 LIGHTSUM의 두 번째 미니 앨범 'Honey or Spice'(허니 오어 스파이스) 유닛(나영, 히나, 유정) 곡 'Whoopie'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했다. 영상 속 나영, 히나, 유정은 알록달록한 색감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한 채 등장, 퍼포먼스 시작 전부터 요정 같은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노래가 시작되자 멤버들은 듣기 편한 청량감 넘치는 보컬과 함께 가사에 걸맞은 깜찍한 표정 연기와 안무를 선보였다. 서로 눈을 마주치며 호흡을 맞추는 구간에서는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특급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그들만의 사랑스러움을 각인시켰다. 나영, 히나, 유정의 'Whoopie'는 지난 10월 11일 발매된 LIGHTSUM 미니 2집 'Honey or Spice'(허니 오어 스파이스)에 수록된 유닛 곡이다. 밝고 경쾌한 기타 리프와 보컬 찹 샘플링이 돋보이는 팝 댄스 곡으로 세 멤버의 청량한 보컬과 사랑스러운 바이브가 담겨 있다. 한편 LIGHTSUM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신보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LIGHTSUM(라잇썸)이 단체 콘셉트 이미지를 첫 공개했다.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27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LIGHTSUM(라잇썸)의 미니 2집 'Honey or Spice'(허니 오어 스파이스)의 첫 번째 콘셉트 'Spice' 버전 단체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채도 높은 레드 컬러 의상을 입은 LIGHTSUM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일렬로 앉아 정면을 응시하는 여섯 멤버의 모습은 이전과는 다른 시크하고 당당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어 파격 변신을 기대케 한다. 또한 강렬한 레드 립 컬러로 뚜렷한 대비를 보여주는 스타일링, 여유 있는 미소와 강렬한 눈빛은 기존의 발랄한 이미지에서 '걸 크러쉬'로 무드 체인지에 나선 LIGHTSUM의 도전을 보여주고 있다. 오는 10월 11일 컴백을 확정한 LIGHTSUM은 아트워크와 컴백 스케줄러, 콘셉트 비디오에 이어 'Spice' 버전 개인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LIGHTSUM의 두 번째 미니 앨범 'Honey or Spice'(허니 오어 스파이스)는 오는 10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라잇썸(LIGHTSUM)이 1년 5개월 공백을 깨고 컴백한다. 라잇썸(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은 오는 10월 컴백을 확정, 이는 지난해 5월 발매된 미니 1집 '인투더라잇(Into The Light)'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이다. 지난 2021년 4세대 루키로 주목 받으며 성공적으로 데뷔한 라잇썸은 오는 10월 2주차에 미니 2집을 발매, 특유의 발랄함과 여섯 멤버의 다채로운 개성을 살린 음악적 콘셉트로 걸그룹 대전에 합류해 치열함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라잇썸은 지난 2월 첫 팬미팅 '더 베스트 벌스데이 에버!(The Best Birthday Ever!)'을 통해 팬들과 가까이 소통, 리더 상아는 Mnet '퀸덤퍼즐'에 출연해 활약을 펼친 바 있다. 한편 라잇썸은 오는 10월 2주차 두 번째 미니 앨범을 발매한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