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솔로 아티스트 라키가 겨울 시즌송 '크리스마스 댄스'를 오늘 공개한다. 18일 소속사 원파인데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크리스마스 댄스'(Christmas Dance)를 발매한다. 미디움 템포의 팝 댄스 곡 '크리스마스 댄스'는 라키가 팬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고백송이자 깜짝 크리스마스 선물과도 같은 곡으로, 포근한 크리스마스 분위기 속 팬들과 함께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는 장면을 떠올리며 제작한 노래다. 라키는 팬들과 함께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은 마음을 담아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했으며, 팬들에게 전하는 달콤한 메시지를 담은 가사와 따뜻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노래를 완성했다. 지난 11월 첫 솔로 앨범 '라키스트'(ROCKYST)를 선보인 라키는 한 달 만에 새 싱글 '크리스마스 댄스'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이와 더불어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등 숏폼 플랫폼을 통해 댄스 챌린지를 열고 팬들과 즐거운 크리스마스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한편 라키의 크리스마스 싱글 '크리스마스 댄스'는 오늘(18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아스트로 출신 라키가 솔로 아티스트로 첫발을 뗀다. 라키는 오늘(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미니 1집 '라키스트'(ROCKYST)를 공개하고 타이틀곡 '럭키 라키'(LUCKY ROCKY)로 솔로 활동에 나선다. 지난 2월 소속사 판타지오와 계약을 만료한 라키는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을 이어가기로 결정하고, 최근 기획사 원파인데이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럭키 라키'는 데뷔 8년차를 맞은 라키의 첫 솔로 앨범으로 제작자이자 솔로 아티스트로 변신한 그의 감각과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결과물이다. 라키는 자신의 이름 'ROCKY'(라키)와 'ARTIST'(아티스트)를 결합한 앨범명 '라키스트'에 솔로 아티스트 라키를 세상에 알리겠다는 의지와 포부를 담았다. 전체 기획부터 전곡 작사·작곡, 프로듀싱은 물론 안무까지 라키의 손을 거쳐 완성된 만큼, 그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럭키 라키'는 인트로부터 중독성 있는 그루비한 색소폰과 펑키한 기타 사운드가 특징인 레트로 팝 곡으로, 라키의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안무가 시선을 끄는 노래다. 이 노래를 함께 부르고 춤을 추는 순간 행운이 찾아온다는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온 라키가 첫 솔로 앨범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고 본격 데뷔 초읽기에 나섰다. 소속사 원파인데이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SNS와 팬카페에 라키의 미니 1집 '라키스트'(ROCKYST) 콘셉트 포토 4종을 모두 공개했다. 라키의 첫 솔로 앨범에 담긴 콘셉트 포토는 지난 16일 화이트 버전 공개를 시작으로 레드, 블루, 그린까지 순차적으로 오픈됐다. 공개된 사진 속 라키는 화이트 수트를 입은 채 마치 전시품처럼 서있는가 하면, 레드 컬러의 점퍼를 가죽 팬츠와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모은다. 이어 라키는 블루와 그린 컬러의 재킷도 소화하며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발산하는 등 4종의 콘셉트 포토를 통해 한계없는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2016년 아스트로 멤버로 데뷔한 라키는 올해 초 계약이 만료된 후 팀을 떠나 1인 기획사 원파인데이엔터테인먼트를 설립, 솔로 아티스트로서 행보를 시작했다. 그의 첫 솔로 앨범인 '라키스트'는 자신의 이름 'ROCKY'(라키)와 'ARTIST'(아티스트)를 결합한 앨범명으로, 솔로 아티스트 라키를 세상에 알리겠다는 의지와 포부가 담겼다. '라키스트'는 데뷔 8년차를 맞은 라키가 제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온 라키가 댄스곡으로 가득 채운 첫 앨범을 선보인다. 소속사 원파인데이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채널과 팬카페를 통해 라키의 미니 1집 '라키스트'(ROCKYST)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라키스트'는 타이틀곡 '럭키 라키'(LUCKY ROCKY)를 비롯해 총 6개 트랙 '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Music Is My Life), '핼리혜성'(Your Halley), '카멜레온'(Chameleon), '볼래 말래', '날 찾아줘'가 수록됐다. 원파인데이엔터테인먼트에따르면 타이틀곡 '럭키 라키'는 인트로부터 중독성 있는 그루비한 색소폰과 펑키한 기타 사운드가 특징인 레트로 팝 곡으로, 라키의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안무가 시선을 끄는 노래다. 이 노래를 함께 부르고 춤을 추는 순간 행운이 찾아온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이번 앨범은 데뷔 8년차 라키의 첫 솔로 앨범으로 의미가 남다른 만큼 라키는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해 자신만의 색깔을 담아냈다. 특히 '아이돌 춤신'으로 손꼽히는 자신의 강점을 전면에 드러내 5개 트랙을 댄스곡으로 구성한 라키는 이번 활동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보여줄 콘셉트와 이미지를 대중에게 각인시키겠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라키가 첫 솔로 데뷔를 앞두고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10일 소속사 원파인데이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라키의 미니 1집 '라키스트'(ROCKYST) 스케줄러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스케줄러 이미지에는 춤을 추고 있는 라키의 모습을 배경으로 오는 22일 앨범 발매일까지의 콘텐츠 일정이 순서대로 담겨있다. 라키는 13일 트랙리스트, 14일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 앨범 홍보에 나선다. 라키가 직접 짠 안무가 하이라이트인 뮤직비디오 티저는 15일 1차로 공개되며, 16일부터 19일까지 4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앨범 발매를 앞둔 20일에는 2차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되면서 기대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라키의 이번 앨범은 데뷔 8년차에 맞이하는 첫 솔로 활동으로 의미가 큰 가운데, 라키는 앨범 기획부터 제작까지 모든 과정을 손수 진행해 자신의 음악성을 앨범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특히 앨범과 함께 공개되는 타이틀곡 '럭키 라키'(LUCKY ROCKY) 뮤직비디오는 홀로서기를 시작한 라키의 열정과 마음가짐이 전시회로 비유된 배경 속, 춤으로 점차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라키의 모습을 그렸다. 이 과정은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아스트로 출신 라키가 솔로 활동에 나선다. 6일 소속사 원파인데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키는 22일 오후 6시 미니 1집 ‘라키스트’(ROCKYST)를 발매하고 첫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라키스트’는 2016년 2월 아스트로 멤버로 가요계 데뷔한 라키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솔로 앨범이다. 라키는 자신의 이름 ‘ROCKY’(라키)와 ‘ARTIST’(아티스트)를 결합한 앨범명 ‘라키스트’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 라키를 세상에 알리겠다는 의지와 포부를 드러냈다. 전체 기획부터 전곡 작사·작곡, 프로듀싱은 물론 안무까지 라키의 손을 거쳐 완성된 만큼 그의 음악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는 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럭키 라키’(LUCKY ROCKY)를 포함해 총 6개 트랙으로 채워졌다. 레트로 팝장르와 펑키 팝, 알앤비 팝 등 다양한 스타일이 담긴 가운데 라키는 전곡 댄스곡으로 구성해 자신의 강점을 앨범에 녹여냈다. 타이틀곡 ‘럭키 라키’는 인트로부터 중독성 있는 그루비한 색소폰과 펑키한 기타 사운드가 특징인 레트로 팝 곡으로, 라키의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안무가 시선을 끄는 노래다. 이 노래를 함께 부르고 춤을 추는 순간 행운이 찾아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아스트로 전 멤버 라키가 같은 팀으로 활동했던 고(故) 문빈의 추모 공간에 그리움이 가득 담긴 편지를 남겼다. 지난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라키가 고 문빈의 추모 공간에 남긴 편지가 공개됐다. 라키는 편지에서 "형. 나 민혁이. 우리가 함께한 세월 세어 보니까 13년이더라. 꽤 길지?"라며 다정하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그는 "긴 시간만큼이나 추억들 진짜 많은데 돌이켜 보면 힘들었던 순간마저 형과 함께 였기에 재미있었던 것 같아. 우리 정말 고생 많이 했는데…그땐 그랬었지 하며 같이 얘기할 형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라고 지난 시간을 회상했다. 라키는 "숨이 턱 끝까지 막혀도 서로의 얼굴 보면 금방 웃음이 나와서 잘 버텨 냈었는데. 형 나 이제 춤 어떻게 춰? 누구랑 고민해? 걱정이다. 나는 많이 힘들 것 같아"라며 힘든 마음을 전했다. 또한 그는 "나는 많이 힘들 거 같아. 꿈이라도 나와서 얘기 좀 하자. 기다릴게. 조금만 쉬다가 나타나 줘. 형 많이 보고 싶어. 그리고 사랑해. 우리 곧 보자. 민혁이가"라고 덧붙이며 애도를 표했다. 앞서 문빈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25세 일기로 생을 마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