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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연금 사각지대 1천만명 육박…정부 대책은?

    18세에서 59세 사이 국민 3명 중 1명이 노후에 국민연금의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할 수 있는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직이나 사업 중단으로 보험료 납부를 잠시 멈춘 사람과 장기간 내지 못한 사람을 합친 '협의의 사각지대' 인원만 335만명에 달하며, 아예 가입 대상에서 제외된 이들까지 포함한 '광의의 사각지대'는 1천만명에 육박했다. 정부가 이처럼 거대한 노후 안전망의 구멍을 메우기 위해 저소득층 보험료 지원 확대와 가입 기준 개선 등 본격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 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실이 국민연금공단에서 받은 '공적연금 사각지대 현황 및 대책'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국민연금 사각지대 인원은 심각한 수준이다. 의무가입 대상이지만 실직, 사업 중단 등으로 보험료를 내지 못하는 '납부예외자'가 276만명, 13개월 이상 보험료를 내지 않은 '장기체납자'가 59만명으로, 이 둘을 합친 '협의의 사각지대'는 335만2천여명으로 집계됐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이들 335만명에 덧붙여, 연금 가입 대상에서 제외된 '적용제외자' 663만명까지 더한 '광의의 사각지대'는 총 998만명에 달했다. 이는

    • 권혜진
    • 2025-10-24 07:34
  • NBA 스타감독·현역선수 경기베팅·사기도박 체포…마피아 배후

    미국 프로농구(NBA) 전·현직 선수들이 연루된 스포츠 베팅 조작 및 사기 도박 사건이 수사 당국에 적발됐다. 범죄 규모는 수천만달러(수백억원)에 이르며, 11개 주에서 34명의 피의자가 체포됐다. 미 연방수사국(FBI), 국토안보국(HSI), 뉴욕경찰청(NYPD) 등은 23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이 같은 내용의 합동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체포된 NBA 전·현직 선수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챈시 빌럽스 감독,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등에서 선수와 코치로 활동했던 데이먼 존스, 마이애미 히트의 현역 선수인 테리 로지어 등이다. 빌럽스 감독은 사기도박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올해 49세로 17년간 NBA 현역 선수로 활동했으며, 5차례 올스타에 선정됐다. 그는 지난해 농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히트 소속 현역 가드인 로지어(30)는 스포츠 베팅 조작 혐의로 체포됐다. AP 통신은 로지어의 2023년 3월 23일 경기를 지목했다. 샬럿 호니츠 소속이던 그는 선발 출장해 1쿼터 9분36초만 뛰고 교체됐으며, 이후 8게임 연속 결장했다. 당시 미국의 스포츠 도박 플랫폼 '스포츠북'에선 특정 선수의 기록만 놓고 베팅하는 게임도 있었는데, 로지어의 이 같은

    • 권혜진
    • 2025-10-24 07:29
  • 푸틴 "러, 압력에 굴복 않아…토마호크 공격시 심각한 대응"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미국이 제재를 가하며 러시아를 압박하려고 하지만 러시아는 이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타스·리아노보스티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크렘린궁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의 대러시아 제재에 대해 "이는 물론 러시아를 압박하려는 시도"라며 "그러나 자존심 있는 국가와 국민은 압박 속에 어느 것도 결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러시아가 자존심 있는 국가 중 하나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덧붙였다. 미국 재무부는 전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평화 협상에 진지하게 임하지 않는다며 루코일, 로스네프트 등 러시아 대형 석유회사와 자회사들에 제재를 부과했다. 푸틴 대통령은 "그들(제재)이 당연히 우리에게 심각하다는 것은 명백하다"면서도 "그들은 특정한 결과를 내겠지만 우리의 경제적 안녕에 큰 충격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오히려 대러 제재가 미국을 포함한 세계 에너지 시장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푸틴 대통령은 "세계 에너지 균형에 대한 우리의 기여는 매우 중요하다"며 "세계 시장에서 석유와 석유 제품 거래량이 급격히 감소하면 가격이 상승할 것이다. 주유소를 포함한 석유·석유 제품 가

    • 권혜진
    • 2025-10-24 07:19
  • [오늘의 운세] 2025년 10월 24일 운세

    2025년 10월 24일 금(음 9월 4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귀가 얇아 다른 사람의 말에 솔깃해 속아 넘어가면 돌이킬 수 없는 후회 해요. 60年生 안 된다는 부정적 생각을 긍정적 생각으로 바꿔 생각해 보면 해결책이 보여요. 72年生 일을 마음대로 처리하지 말고 사람들과 상의하면서 풀어가는 것이 현명해요. 84年生 꼼수를 쓰거나 정당하지 않은 방법을 쓰지 말고 정공법으로 헤쳐 나가야 해요. 96年生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좋은 날이나 미혼자는 애인이 생겨 교제할 수 있어요. 08年生 일한 대가가 나타나고 리더 역할을 하거나 상사로부터 인정을 받게 돼요. 소띠 49年生 자신에게 지나치게 아부하려고 애쓰는 사람이 있다면 거리 두는 것이 좋아요. 61年生 원하는 일을 결정하게 되면 목표 달성하기가 훨씬 수월하게 도달할 수 있어요. 73年生 선택할 일이 생긴다면 안전한 선택을 하고 말과 행동을 더욱 신중히 해야 해요. 85年生 부드럽고 넓은 아량을 가지고 일을 하면 자신에게 더욱 좋은 기운이 따라와요. 97年生 임시방편으로 처리하면 문제가 생기니, 늦더라도 바른 방법을 택하세요. 09年生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귀를 기울여 들어주는 마음을 가져야 좋아

    • 권혜진
    • 2025-10-24 00:00
  • N수도 '있는 집 자식'이?…4명 중 1명은 월소득 800만원↑ 가정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여러 차례 도전하는 'N수생' 4명 중 1명은 고소득 가정의 자녀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N수생 사교육비 조사 모델 개발 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2024학년도에 대학에 입학한 N수생 1만1천946명 중 월평균 가구소득이 800만원 이상이라고 답한 사람은 전체의 23.4%인 2천801명이었다. '800만원 이상'은 조사 대상 소득 중 가장 높은 구간으로, 올해 우리나라 4인 가구 기준 중위 소득(609만원)보다 현저히 많은 금액이다. 월 소득이 500만∼600만원이라고 답한 사람은 8.6%였고 그다음이 300만∼400만원(7.6%), 400만∼500만원(7.1%) 순이었다. 월 소득 800만원 이상 구간의 N수생들이 사교육을 경험한 비율은 85.5%로 다른 소득 구간 집단보다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N수생의 사교육 비용을 부담하는 주체와 부담 비중을 보면 보호자가 사교육비의 90% 이상을 부담했다는 응답이 74.6%로 가장 많았다. 사교육 비용이 부담스러운지에 대한 질문에는 '부담이 큰 편이었다'(32.3%), '부담이 매우 컸다'(13.7%)라고 응답한 사람이 전체의 절

    • 권혜진
    • 2025-10-23 16:25
  • 대만 병역면제 사유 1위는 과체중…당국 "신검 기준 강화할 것"

    유명 연예인의 병역 기피로 논란이 일고 있는 대만에서 병역 면제의 최다 사유가 과체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중국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전날 대만 내정부 역정사(병무청 격)는 지난 10년 연속 병역 면제의 주요 원인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역정사는 지난해 병역 면제자가 복무 대상자 가운데 16%(약 1만7천여명)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원인은 과체중, 지능지수(IQ) 문제, 자폐증, 발이 안쪽으로 휜 선천성 내반족(內反足), 부정맥 등의 순서로 집계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과체중의 비율은 30%이며 나머지 원인은 10% 미만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올해도 8월까지 병역 면제 비율이 16%에 도달했다면서 과체중, 내반족, 부정맥, 지능지수 문제, 노이로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고 언급했다. 또한 역정사는 통계를 인용 최근 10년간 '(정부의) 허가 없이 출국 또는 출국 허가 기간 종료 후에도 귀국하지 않아 징집에 불응한 자'와 '정당한 이유 없이 신체검사를 거부하거나 신체에 손상을 입히는 등의 방법으로 등급을 변경한 자'가 각각 2천146명, 527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류스팡 대만 내정부장(장관)은 병역 면제 원인인 과체중, 심장

    • 권혜진
    • 2025-10-23 14:57
  • 기아, 라파엘 나달과 공식 후원 파트너십 연장

    기아가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이자 브랜드 글로벌 홍보대사인 라파엘 나달과의 공식 후원 파트너십을 연장했다. 기아는 기아와 나달의 첫 인연이 시작된 것은 지난 2004년이다. 21년간 지속된 동행을 이어가는 것이다. 기아는 23일 서울 성동구 소재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 송호성 사장과 류창승 전무, 라파엘 나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후원 파트너십 연장 조인식을 가졌다. 기아는 지난 2004년 나달의 열정과 도전 정신이 자사 브랜드 철학과 맞닿아 있다면서 후원을 시작했다. 나달은 지난 2006년부터는 브랜드 글로벌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기아 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해 왔다. 나달은 앞으로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고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기아의 비전과 메시지를 전 세계 고객들에게 보다 진정성 있게 전달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다. 송 사장은 조인식에서 “라파엘 나달과 기아는 2004년 파트너십 계약을 맺은 이후 열정과 투지 등의 정신으로 함께 성장하고 전 세계인들에게 테니스라는 스포츠가 가진 역동성과 매력을 알려 왔다”라며 “라파엘 나달과 함께할 앞으로의 여정 동안 기아는 나달과의 진솔한 우정을 바탕으로 전 세

    • 조영신
    • 2025-10-23 14:45
  • 보넥도 타이틀곡, 멜론 일간 상위권 안착...글로벌 차트서도 순항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음원 차트에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23일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가 지난 20일 오후 6시 발매한 미니 5집 ‘The Action’의 타이틀곡 ‘Hollywood Action’은 22일 자 멜론 일간 차트에서 21위를 기록했다. 이 곡은 21일 0시 ‘톱 100’ 2위에 오른 뒤 꾸준히 상위권에 자리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신보에 수록된 전 트랙이 고르게 사랑받고 있다. ‘Hollywood Action’과 ‘Live In Paris’, ‘JAM!’, ‘Bathroom’, ‘있잖아’는 발매 당일(20일 자) 멜론 일간 차트, 한국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한국 애플뮤직 ‘톱 100’에 모두 진입했다. ‘음원 강자’다운 보이넥스트도어의 저력이 엿보인다. 새 앨범은 발매 당일에만 63만 6002장 팔려 ‘하프 밀리언셀링’을 가볍게 넘어서고 3연속 밀리언셀링 청신호를 켰다.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도 높은 인기가 관측됐다. ‘The Action’은 일본에서 발매 첫날 26만 6415장 팔려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 이상선
    • 2025-10-23 14:30
  • 아르테미스 진솔, 23일 솔로 싱글 'Ring of Chaos' 발매

    아르테미스(ARTMS)이자 오드아이써클(ODD EYE CIRCLE) 진솔이 '본능적인 리듬'을 선물한다. 23일 소속사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진솔은 이날 오후 6시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솔로 싱글 'Ring of Chaos(링 오브 카오스)'를 발매한다. 'Ring of Chaos'는 톡톡 튀는 펑키 리듬에 가쁜 호흡을 섞어 진솔만의 장점을 보여주는 곡이다. 진솔은 'Ring of Chaos'의 다이내믹한 레인지 속에서 부드러움을 갖춘 보컬리스트로서 당당하게 매력을 나타낸다. 소속사 측은 'Ring of Chaos'에 대해 "진솔이 이달의 소녀로 시작해 아르테미스, 그리고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더욱 정교한 실력을 갖췄음을 증명하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모드하우스는 3주 동안의 오드아이써클 싱글 프로젝트를 선언한 바 있다. 지난 16일 김립이 'Can You Entertain?'으로 그 문을 열었으며, 진솔이 'Ring of Chaos'로 배턴을 이어받고 최리가 그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오드아이써클 싱글 프로젝트는 하나의 이야기로 엮여 다시 아르테미스의 세계관으로 확장되는 만큼, 이에 대한 팬들의 관심과 기대도 커지고 있다.

    • 이상선
    • 2025-10-23 13:37
  • 다음 주 초 '강추위'…강원 산지에는 '한파주의보' 가능성

    다음 주 초 '한파'가 예보됐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일요일인 26일부터 우리나라 북서쪽에서 대륙고기압이 세력을 확장하면서 북쪽에서 찬 공기가 다시 유입되겠다. 이에 다음 주 월요일인 27일과 화요일인 28일 찬 바람이 쌩쌩 부는 강추위가 예상된다. 이때 강원산지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질 수도 있겠다. 한파주의보는 10월부터 4월까지 중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져 3도 이하이고, 평년기온보다 3도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27일부터 29일까지 전국 아침 기온은 0∼11도, 낮 기온은 10∼19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내륙과 남부지방 높은 산지는 아침 기온이 0도 안팎에 그치겠다. 다음 주 초반 중 가장 추운 시점은 찬 공기가 다 유입된 가운데 밤사이 복사냉각 효과가 더해지는 28일 아침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강원 춘천 최저기온은 0도, 서울과 경기 수원은 2도, 대전은 3도, 대구는 4도, 울산은 5도, 광주는 6도, 부산은 7도에 그치겠다. 기온은 다음 주 후반 다시 평년기온 수준을 되찾겠다. 한편 주말까지 강원영동과 동해안에 비가 이어지겠다. 현재 중국 북동지방에 자리한 고기압이 천천히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그 가

    • 권혜진
    • 2025-10-2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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