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유리, 3월 단독 콘서트 개최…신곡 '굄' 3월 8일 발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싱어송라이터 최유리가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지난 20일 소속사 쇼파르엔터테인먼트 측은 최유리 콘서트 포스터 '센드, 샌드(Send, Sand)'를 공개했다. 공연은 3월 17~19일 백암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최유리는 이번 단독 콘서트를 통해 3월 8일에 발매하는 신곡 '굄' 무대를 비롯하여 음악 히스토리를 되돌아보는 공연을 팬들에게 선보인다.

 

한편 단독 콘서트 '센드, 샌드'의 티켓은 22일 오후 6시 티켓링크에서 예매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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