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자모공앰플, 하루 천개 이상 판매…해외에서도 인기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최근 ‘Y자모공 앰플’이라 불리우는 디마르3의 ‘시그니처 에스투드 프로텍터5.2’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브랜드 오픈 이후 하루 천 개 이상 판매되는 이례적인 성과를 보였으며, 수차례의 품절 사태를 맞이하며 단기간에 매출 150억원을 달성했다.

 

Y자모공 앰플의 인기를 증명하듯 ‘시그니처 에스투드 프로텍터 5.2’는 온라인 몰과 백화점 등의 오프라인 판매처 곳곳에서도 러브콜을 꾸준히 받아왔으며, 실제 신세계몰, 시코르, Gs shop 등 줄줄이 입점한 바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Y자모공 앰플 ‘시그니처 에스투드 프로텍터 5.2’를 향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은 해당제품의 모공 축소 효과에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시그니처 에스투드 프로텍터 5.2는 19종의 모공교정 메커니즘을 설계 및 적용해 상용화된 제품이다. 모공 교정이란 모공탄력강화를 통해 모공의 면적, 부피, 깊이, 결을 타이트닝 하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 ㈜OATC에서 시행한 Y자모공 앰플, ‘시그니처 에스투드 프로텍터 5.2’의 유효성 평가 결과 해당 제품을 4주간 도포한 연구대상자들의 모공 면적이 최대 77.78% 감소했다. 또한 모공부피 29.11%, 모공 깊이 9.38%, 모공 결까지 6.25% 개선 효과를 입증받으며 실질적으로 모공축소에 효과가 있음이 확실시됐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이 외에도 ‘피부 치밀도’, ‘피부탄력’, ‘피부결’ 등의 효능 평가에서도 유의한 결과를 보이며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 또한 인증받아 Y자모공뿐만 아니라 피부 전체적인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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