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BOSS), 앰버서더 이민호와 함께 ‘겨울 아우터’ 스타일링 화보 선봬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보스(BOSS)에서 겨울맞이 아우터 스타일링 화보를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즌 보스의 앰버서더인 배우 이민호가 착용한 코트부터 브랜드 시그니처 컬러의 두꺼운 아우터까지 다양한 겨울 스타일링 연출할 수 있는 제품들이 공개됐다.

 

이민호가 착용한 블랙 코트는 깔끔하면서도 심플한 실루엣으로 세련미를 더해준다. 특히나, 함께 스타일링하는 이너 웨어에 따라 포멀한 자리에서도, 캐주얼한 일상생활에서도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하다.

 

 

또 다른 앰버서더인 독일 육상 선수 알리샤 슈미트가 착용한 아우터는 친환경 덕다운 소재를 활용했으며, 컬러블럭 스타일에 테디베어 소재를 활용해 포근함을 더해준다. 

 

한편 보스의 겨울 아우터 화보 속 아이템과 보스의 2022 겨울 컬렉션의 다양한 제품들은 전국 보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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