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가수 영탁의 첫 정규앨범이 오는 7월 4일 발매가 될 예정으로, 신나라레코드 기준 지난 7일 예약판매가 시작된 이후 지난 15일 저녁까지 1위를 차지하며 큰 이슈가 됐다.
이와 함께 트로트 황태자 영탁은 오는 28일 첫 콘서트 티켓 진행이 있다고 영탁 팬카페를 통해서 20일 오후 2시에 밝혔다. 영탁의 콘서트 “TAK SHOW”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영탁의 고향인 안동 콘서트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영탁의 첫 서울 콘서트는 서울 돔경기장에서 진행이 되며, 7월 29일(금 오후 6시와 30일(토) 오후 3시, 31일(일) 오후 3시에 진행이 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오는 28일(화) 저녁 8시에 인터파크에서 진행이 될 예정이다.
한편 영탁은 오는 7월 4일 첫 정규앨범 'MMM'을 발매할 예정이며,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