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지난해 ‘전지적참견시점’ 이국주 편에서 포두부 부리토와 해시브라운 피자를 에어프라이어에 맛깔나게 구운 장면이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아 화제였다.
방송 이후 리빙 브랜드에서 수많은 러브콜을 받아온 이국주 씨가 선택한 ‘보다조은’ 브랜드는 글라스 에어프라이어와 두유제조기 제품에서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브랜드이다.
이전 보다조은 글라스 에어프라이어는 홈쇼핑 라이브에서 1차 완판의 쾌거를 거뒀고 제품을 받은 고객들의 만족도 역시 높아 다음 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됐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보다조은 이국주 글라스 에어프라이어는 내열유리 소재로 내용물이 익었는지 바로 확인이 가능해 에어프라이어를 처음 접한 소비자들도 쉽게 조리가 가능한 부분이 가장 큰 장점으로 터치 몇 번으로만 조작이 가능한 편리한 터치패널을 갖추고 있어 부모님 세대도 어려움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8가지 자동조리 설정이 세팅되어 있기 때문에 에어프라이어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튀김, 구이 등을 별도 온도 조절 설정 없이 빠르게 설정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곧 다가올 설을 맞이해 합리적인 가격에 주부들의 키친라이프를 행복하게 해드릴 선물 같은 라이브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SK스토아에서 진행하는 이번 보다조은 이국주 글라스 에어프라이어 방송은 오늘(11일) 오후 6시 40분부터 6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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