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딕트, 문콕방지 도어가드 ver.2 출시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주식회사 워로브라더스의 자사 브랜드 벤딕트에서 오늘(19일) 업그레이드된 차량용 도어가드 ver.2를 출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벤딕트 문콕방지 도어가드는 문콕 테러로 스트레스를 받는 차주들을 위해 기존의 얇고 긴 사이즈의 도어가드를 개선해 출시된 제품이다.


최대 가로너비 1900mm, 세로너비 400mm의 큰 사이즈로 도어 손잡이와 상하단 그리고 앞, 뒷도어가 함께 보호가 되는 넓은 면적의 도어가드로써 차량의 옆면을 한번에 보호가 가능하며 자석형 도어가드로 손쉬운 탈부착이 장점이다. 

 

업체 관계자는 "기존의 도어가드의 자석보다 자성이 강한 네오디움 자석이 내장돼 있고 12개의 자석이 들어있어 비바람이 부는 환경에서도 무리없이 사용이 가능하다"며, "내장된 자석도 실리콘 패드로 마감돼 도장면 흠집을 방지하고, 고밀도 NBR 소재로 이루어져 있어 충격흡수는 물론, 불에 타지 않는 난연성 구조를 띄고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벤딕트 문콕방지 도어가드는 문콕 스크레치 방지는 기본이고, 고탄력의 도난방지 끈이 있어 분실이나 도난 걱정없이 사용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벤딕트는 현재 간편하게 보관이 가능한 도어가드 전용 파우치 무료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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