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데뷔 첫 해외 팬미팅을 개최한다.
15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하현상은 오는 11월 24일 대만 제프 뉴 타이베이에서 데뷔 첫 해외 팬미팅 '하현상-퍼스트 미니 라이브 앤 팬미팅 인 타이베이(HA HYUN SANG - 1st Mini Live & Fan Meeting in Taipei)'를 연다.
하현상은 최근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 투어 '타임 앤드 트레이스(Time and Trace)'를 성료했다. 이번 팬미팅에서 섬세한 보컬과 짙은 감성으로 그려낸 메시지, 감각적 프로듀싱이 어우러진 대표곡 관련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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