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리스펙 페스티벌 2023( RESFFECT FESTIVAL 2023)’이 공식 SNS를 통해 타임 테이블을 공개했다.
‘리스펙 페스티벌 2023’은 다양한 음악과 화려한 퍼포먼스가 가득한 여름 대표 야외 페스티벌이다.
공개된 타임테이블에 따르면 페스티벌 첫날인 9월 2일 13시 첫 번째 공연자로는 제미나이(GEMINI)가 출격한다. 이어 바밍 타이거(Balming Tiger), 쿠기(COOGIE), 우원재(Woo), 비비(BIBI), 던(DAWN), 바비(BOBBY), 그레이(GRAY)가 공연을 차례로 이어간다. 이날 마지막 무대에는 로꼬(Loco)가 올라 여름밤을 화려하게 채울 예정이다.
이어 3일 공연은 지셀(Jiselle)의 무대로 시작된다. 이어 줍에이(Joob A), 원슈타인(Wonstein), pH-1, 비오(BE'O), 이영지, 아이엠(I.M), 이찬혁이 무대를 이어간다. ‘리스펙 페스티벌’의 마지막 출연자인 박재범(Jay Park)의 무대는 60분으로 예정되어 있어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최사 엠플엔터테인먼트는 ‘리스펙 페스티벌 2023’ 공식 계정을 통해 타임테이블과 함께 공연장 입장과 관람 안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 중이다.
또한 출연 아티스트들의 영상 메시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기대감을 자아낸다. 현재까지 이찬혁, 바비(BOBBY), 비오(BE'O), 원슈타인 등의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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