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조윤정 기자] 메가스터디교육(주) 대학편입 대표 브랜드 아이비김영 ‘김영편입’이 2025학년도 대학편입 대비 ‘얼리버드 종합반’을 개강한다고 18일 밝혔다.
얼리버드 종합반은 기존 2024학년도 대비반 합류가 아닌 2025학년도에 대비한 단독 과정으로, 후발주자들보다 빠른 시작으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선행학습 시스템을 제공한다. 주중반은 오는 31일(목), 주말반은 9월 2일(토) 개강을 앞두고 있다.
현재 김영편입은 2025 대비 얼리버드 종합반 9월 신규 등록생을 위해 1+1 & 2+2의 수강 지원 스폐셜 혜택을 제공하는 부담 ZERO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1+1 혜택으로 9월 신규 등록 시 10월 수강료를 100% 지원하며, 2+2 혜택으로 9~10월 신규 등록 시 11~12월 수강료를 100% 지원한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 멤버십 20만 원을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편입은 종합반 수강생을 위해 9월부터 시작하는 편입 Fulfillment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편입 합격을 위한 골든타임이라 불리는 9~12월, 얼리버드 종합반에서 합격으로 검증된 선행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9~10월 개념 정리 과정에서는 편입영어 파트별 개념 정리를 통해 탄탄한 기본기를 다지고, 11~12월 개념이해 과정으로 단문 독해 훈련과 문법 전 범위를 학습한다. 이를 통해 편입영어 기본기를 완벽하게 다져, 2024년 1월 합류하는 경쟁자들과 차별화된 실력을 갖출 수 있다.
선행학습 전용 과정인 만큼 방학 기간과 재학 기간을 고려한 학습 시수로 수업을 운영하며, 수강 후 2024년 1~2월에는 상위권 준비를 위한 영역별 이론 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 강의력이 검증된 대학편입 전문 교수진이 강의를 진행하며, 수업 후에는 개인별 피드백도 제공한다.
아울러 올바른 학습 습관 형성을 위해 편입 전문가의 개별 밀착 관리도 제공한다. 담당 교수의 진도 관리와 테스트를 통한 성취도 관리, 질의응답 해결 등의 반복 학습 관리로 실력 완성을 지원하며, 담임의 개별 밀착 케어와 주기적인 학습 상태 점검 등을 통한 생활 관리로 학습 습관 형성을 도와 학습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1학년반 전용 테스트와 정기적인 실력 점검 등을 통해 개별 맞춤형 로드맵을 설정해 주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성적 관리로 수강생의 목표 달성을 돕는다.
특히, 합격생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과학적인 합격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수험생 상황에 따른 합격 전략을 제시해 준다. 개별 성적 분석 후 맞춤 학습전략을 제시하고, 합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별 배치 상담을 진행한 후 모의지원 서비스를 통해 합격 가능성을 예측한다. 이를 통해 합격을 위한 개인별 학습 로드맵을 설계할 수 있다.
김영편입 관계자는 “대학 신입학 최상위권 이슈로 최상위권 대학의 편입 합격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준비 과목 수가 적고 3학년으로 바로 입학할 수 있는 편입학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2025학년도 대비 얼리버드 종합반은 제대로 된 종합반 선행학습 과정으로 탄탄한 실전 실력을 완성할 수 있는 합격 마스터키로, 실제 수험생들의 선행학습 효과로 검증된 선행 커리큘럼을 통해 상위권대 합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영편입의 '2025학년도 대비 얼리버드 종합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김영편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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