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평빠지 ‘스피드존’은 지난 7월 15일 방영된 JTBC 프로그램 ‘한번 더 리즈시절’의 출연진이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23년 새롭게 오픈한 가평의 멀티레저 타운 스피드존은 워터파크, 수상레저, ATV 등 다양한 레저시설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신규오픈기념 반값 할인 혜택을 진행하고 있다.
빠지 워터파크와 10종 이상의 놀이기구가 무제한인 종일 무제한권은 2만원대 가격이며, 수상레저와 ATV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을 출시해 추가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23년 리뉴얼 오픈 기념으로 특별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가성비 있는 가격으로 최대크기의 깨끗한 시설에서 올여름 휴가를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