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손흥민이 스포츠 스타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에 따르면 손흥민은 트렌드지수 197,273포인트로 전일보다 12,148포인트 하락해 스포츠 스타 순위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스포츠 스타 트렌드지수는 2월 18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류현진은 16,243포인트로 전일보다 14,345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이정후, 안정환, 안정환, 김연아, 김연경, 추성훈, 허재, 하승진, 이대은이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11위는 모태범, 12위 진종오, 13위 조준호, 14위 기성용, 15위 김광현, 16위 신유빈, 17위 페이커, 18위 김제덕, 19위 이을용, 20위는 하석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2월 18일 2월 17일 증감 비율 1 손흥민 197,273 209,421 -12,148 -5.8% 2 류현진 16,243 14,345 1,898 13.2% 3 이정후 7,443 10,534 -3,091 -29.3% 4 안정환 7,02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스포츠 스타 트렌드지수에서 박용택이 랭키파이 2024년 1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4주차의 스포츠 스타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박용택은 트렌드지수 3,051점으로 전주보다 1,970점 상승했다. 2위 손연재는 트렌드지수 2,361점으로 전주보다 1,144점 상승했다. 3위 이동국은 트렌드지수 1,889점으로 전주보다 9,272점 하락했다. 4위 추신수는 트렌드지수 1,754점으로 전주보다 29점 하락했다. 5위 유희관은 트렌드지수 1,582점으로 전주보다 472점 상승했다. 6위 정근우는 트렌드지수 1,505점으로 전주보다 694점 상승했다. 7위 추성훈은 트렌드지수 1,418점으로 전주보다 76점 하락했다. 8위 허재는 트렌드지수 1,382점으로 전주보다 1,160점 하락했다. 9위 김태균은 트렌드지수 1,344점으로 전주보다 343점 상승했다. 10위 김요한은 트렌드지수 1,332점으로 전주보다 220점 상승했다. 11위 이대은, 12위 박인비, 13위 이만기, 14위 윤석민, 15위 하승진, 16위 이승엽, 17위 이상화, 18위 박세리, 19위 이영표, 2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허재가 이엘파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이엘파크 측은 "허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26일 밝혔다. 허재는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농구 대통령'으로 불리고 있다. 특히 농구에 대한 진심으로 스포츠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한국프로농구(KBL) 출범 이후 최초로 선수와 감독으로 우승을 거머쥐었고 국가대표 감독까지 역임한 농구계 레전드다. 농구의 대중화를 위해 방송 활동으로 JTBC '뭉쳐야 쏜다', KBS 2TV '모던허재-99일의 기적' 등 농구 전문 프로그램을 비롯해 SBS '정글의 법칙',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있다. 한편 허재는 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농구 대통령 모던허재'와 더불어 아들 허웅, 허훈 형제와 함께하는 '코삼부자 by 허웅 허훈 허재'까지 전문성을 겸비한 농구 콘텐츠뿐만 아니라 친근감 넘치는 가족 이야기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