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본격 심리분석 코멘터리쇼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이하 한끗차이)'가 제2의 하정우로 만들어 주겠다며 친구의 인생을 파멸시키려 한 역대급 '질투의 화신'을 공개한다. 오늘(13일) 방송될 티캐스트 E채널 '한끗차이'에서는 세 번째 심리 키워드 '질투'를 주제로, 23살에 조만장자가 된 '천재 CEO' 그리고 친구의 고통을 자신의 즐거움으로 삼은 '배우 조련사'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질투에 사로잡힐 것이냐, 질투를 자기 발전의 연료로 삼을 것이냐에 따라 어떻게 인생이 바뀔 수 있는지, 그 한 끗 차이를 집중적으로 파헤쳐볼 예정이다. 이번 주 '한끗차이'에는 친구의 질투 때문에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어버린 당사자가 등장,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들려준다. 손대는 사업마다 대박을 터뜨리며 남자들의 로망, 포X쉐 슈퍼카를 몰고 다니는 청년 사업가였던 그는 오랫동안 영화배우의 꿈을 간직해오고 있었다. 그런 그에게 전직 연예인 매니저 출신 친구가 나타났고, 일명 '제2의 하정우 만들기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주인공은 영화배우가 되기 위해 하던 사업까지 다 때려치우고 올인했지만, 친구가 던져준 미션은 기행을 넘어서 엽기적이기까지 했다. 친구의 미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본격 심리분석 코멘터리쇼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이하 한끗차이)'가 기행을 멈추지 않는 '정자 기부왕 관종'의 정체를 파헤친다. 오늘(28일) 첫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한끗차이'는 파멸한 범죄자의 심리와 성공한 사업가의 원동력을 갈라놓는 한 끗 차이에 대해 들여다본다. 같은 본성을 가지고도 '극과 극' 인생을 산 전혀 다른 두 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 본성의 밑바닥을 낱낱이 밝혀낼 전망이다. '한끗차이' 첫 회에서는 세상에 충격을 선사한 두 명의 관종 종결자들, '살인자 관종'과 '정자 기부왕 관종'이 등장한다. 한 아내가 쓰러진 방에 놓여있던 소주병과 그 안에서 나온 다량의 청산가리가 가리킨 위험한 '살인자 관종'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의 본방 사수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아내 몰래 낳은 쌍둥이를 SNS에 공개하고 "나는 내 정자를 기부했을 뿐"이라며 눈 하나 깜빡하지 않은 뻔뻔한 남편, '정자 기부왕 관종'의 정체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총 6명의 여성과 결혼, 이혼을 거듭하며 11명의 자녀를 출산한 그는, "똑똑한 여성이 출산을 많이 해야 한다"라며 직장 동료에게 정자를 기부하기까지 했다. '글로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본격 심리분석 코멘터리쇼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이하 한끗차이)'가 역대급 관종 두 사람의 '극과 극' 인생을 조명한다.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한끗차이'는 '성공의 원동력'과 '비뚤어진 욕망'을 한 끗 차이로 갈라놓는 '인간 본성'에 대한 프로그램이다. 같은 본성을 가졌지만 전혀 다른 인생을 산 두 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 본성의 한 끗 차이가 가져오는 치명적인 결과에 대해 들여다본다. 이런 가운데, 21일 대망의 1회 예고편을 공개한 '한끗차이'는 첫 번째 심리 키워드 '관종'을 바탕으로, 살면서 만나서는 안 될 최악의 관종과 세계를 정복한 관종의 한 끗 차이를 분석한다. '선 넘는 MC' 장성규가 스토리텔러로 나선 첫 번째 이야기에는 관심받기 위해 살인까지 저지른 역대급 관종이 등장한다. 영상을 지켜보던 이찬원은 "야, 이거 골 때린다"라며 경악했으며, 홍진경은 "끔찍한 사람한테 걸렸네"라며 충격을 금치 못했다. 심리 전문가 박지선 교수는 "관심이 없으면 못 산다"라는 심리 분석을 내놓았다. 이 죽음을 부른 최악의 관종은 과연 누구일지 '한끗차이' 첫 회에서 공개된다. 'MC계 황태자' 이찬원이 소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