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뉴진스 하니의 디지털 화보가 공개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마리끌레르 디지털 화보와 영상을 촬영한 하니는 평소 귀여움과 반대되는 시크함과 특유의 깊이감 있는 눈빛으로 세련된 스타일링과 주얼리들을 매치해 그녀만의 매력을 뽐냈다. 특히 그녀는 미니멀한 패션과 함께 240년 이상 역사의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 쇼메(CHAUMET)의 ‘조세핀(Joséphine)’ 컬렉션으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하니가 착용한 쇼메의 조세핀 컬렉션은 쇼메의 영원한 뮤즈이자 프랑스 황실 최고의 스타일 및 패션 아이콘인 조세핀 황후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한 컬렉션으로, 이번 화보에서 하니는 다양한 조세핀 컬렉션 주얼리를 착용해 우아하고 고혹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하니와 쇼메, 마리끌레르가 함께한 디지털 커버 및 화보, 패션 필름 등 다양한 콘텐츠는 마리끌레르 SNS 채널과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화보 전체는 마리끌레르 4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미스터리 추리 랭킹쇼 '서치9(서치나인)'이 1회 예고와 선공개를 공개했다. 오늘(13일) K STAR 와 AXN 채널을 통해 첫 공개되는 '서치9'은 장동민, 하니, 조우종이 수사관으로 변신해, 매주 주제에 따라 전 세계 미스터리 사건을 골라 스토리텔링 하며 추리해 나가는 랭킹쇼다. 여기에 수사관들을 도와 과학적,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사건을 분석할 특별 게스트가 출연한다. '서치9' 첫번째 미스터리 마스터로 곽재식 작가가 함께한다. 궁금한 것은 못 참는 천재! 괴물 찾는 과학자이기도 한 곽재식 작가는 겁은 많지만 미스터리를 친숙하고, 과학적으로 추리해 줄 예정이라고 밝혀 수사관들과의 케미가 기대된다. '서치9'은 '셜록 홈즈도 풀지 못할 미스터리 9'이라는 주제로 첫 회를 화려하게 시작한다. 하니는 "그걸 우리가 풀어요?"라며 질문하기도. 공개된 예고 중 '몸통만 타버린 시체' 사진이 일부 공개되며 궁금증과 여러 추측을 하게 한다. 조우종은 "셜록 홈즈는 물론 곽재식 작가도 어쩔 수 없이 인정해야 한다"라고 전한 충격에 빠뜨린 이야기들로 구성된 첫 회에서 장동민은 '이런 게 바로 미스터리'라며 감탄한다. 몰입감 있게 진행되는 '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미스터리 추리 랭킹쇼 '서치9(서치나인)'이 첫 방송을 앞두고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오는 13일 AXN과 K STAR 채널을 통해 첫 공개되는 '서치9'은 장동민, 하니, 조우종이 수사관으로 변신해, 매주 주제에 따라 전 세계 미스터리 사건을 골라 스토리텔링 하며 추리해 나가는 랭킹쇼다. 여기에 수사관들을 도와 과학적,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사건을 분석할 특별 게스트가 출연한다. 이에 앞서 공개된 포스터에는 슈트로 차려입은 3명의 수사관이 속내를 짐작할 수 없는 미스터리한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장동민은 "추리하고, 검증하고 이런 걸 해보긴 한 거야?"라고 말하며 뇌섹남 다운 기대감을 더한다. 조우종은 "영화보다 빠져드는 기묘한 이야기!"라며 사뭇 비장한 자막과 함께 세상이 찾지 못한 미스터리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이어 하니는 "우리가 서치한 이야기가 궁금하니?"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첫 녹화에 앞서 조우종은 "초등학생 때부터 추리소설 마니아였다"라며 날카로운 추리력을 예고했으며, 하니는 "알파고급 추리력을 보여주겠다"라고 맞서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오늘(15일)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조회수 3천775만 회를 기록한 역주행 신화의 주인공 EXID 출신 배우 하니와 함께 강원도 철원 밥상을 찾아 떠난다. 어느덧 데뷔 12년 차 가수 겸 배우 하니는 드라마, 영화, 연극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특히 배우 생활 6년 차에 들어선 하니는 "EXID 활동 당시 숨겨진 카메라를 찾아야 했던 습관 때문에 연기 도중 자꾸만 카메라를 빤히 쳐다봐 카메라 감독님들을 손 떨리게 한 적이 있다"라고 고백했다. 비슷하지만 너무 다른 아이돌과 배우 세계 사이의 숨겨진 비밀(?)이 공개된다. 이렇듯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등 끼가 넘치는 하니지만 데뷔하지 못할 뻔했던 사연을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JYP 연습생으로 발탁돼 가수 데뷔를 눈앞에 두고 있었지만 "어머니가 '너한테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며 거세게 반대했다"는 것. 어렵게 데뷔한 이후에도 계속되는 앨범 실패에 "딱 3년만"을 외치고 버틴 결과, 결국 '역주행 신화'로 EXID를 당당히 알리게 된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그런가 하면, 사랑스러움의 아이콘 하니가 자신의 별명이 '대머리독수리'라고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이자 배우 하니가 배우로서의 근황을 전한다. 오늘(19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연출 이윤화 김명엽)는 방송인 강주은, 파비앙, 작가 손미나, 하니가 출연하는 '행복 배틀' 특집으로 꾸려진다. 하니는 '위아래'로 그룹 EXID의 역주행 신화를 이끌어냈다. 이후 배우로 변신해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중이다. 2년 만에 '라스'를 방문한 하니는 배우 인생 5년 만에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상에 노미네이트가 됐다고 밝힌다. 하니는 파격 배드신 덕분에 큰 경사를 맞이했다고 전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또 하니는 EXID 10주년 앨범 준비 과정을 털어놓는다. 그는 "예전과 달리 안무 연습을 할 때 너무나 힘들었다"면서 신체 변화를 느꼈다고 토로한다. 이와 함께 과거 EXID 활동 시절 아직도 회자되고 있는 방송사고가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하니는 동생인 배우 안태환이 군 복무할 당시 면회를 갔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는 동생 때문에 연예인 집 앞까지 찾아갔었다고 밝혀 그 내막을 궁금케 한다. 더불어 하니는 '경기여고 빨간 목도리'로 불렸던 시절을 떠올리며 학창 시절 만난 첫사랑 오빠의 이야기를 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