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황영웅 복귀 무대 첫 인사…10월 18일 경기 남부·북부 정모 일정 공개
[라온신문 권필원 객원기자] 가수 황영웅은 MBN '불타는 트롯맨' 경연에 참여하며, 매회 경연 때마다 마스터들의 칭찬과 함께 매회 1위 순위를 유지하며 우승을 앞뒀다. 이후 결승 무대에서 프로그램을 자진 하차한 뒤 오는 10월 첫 무대 복귀를 알리고 있다. 가수 황영웅은 오는 10월 18일부터 시작해서 오는 11월까지 경기 남부와 북부 정모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울산지역의 정모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팬들의 요구에 응하기 위해서 전국적으로 열리는 정모에 들려서 인사를 하는 형식으로 진행이 될 예정이다. 먼저 경기북부와 남부 모임은 오는 10월 18일에 진행을 할 예정이며, 서울 북부와 남부는 오는 10월 19일에 정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 남부와 북부의 전국 정모 모임은 경기에 위치한 한곳에서 진행이 될 예정이며, 오는 10월 1일 오후 3시에 공지를 올릴 예정이라고 알렸다. 경기 남부는 공지에 선착순으로 참석한다는 댓글을 남기고 참석자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경기 북부는 오는 10월 1일 오후 3시에 공지를 올릴 예정이며, 선착순으로 회비를 입금하는 순으로 참석자 명단을 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는 10월 18일에 진행이 되는 정모에 참석할 팬들은
- 권필원 객원기자
- 2023-09-30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