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아이유·2위 스윙스·3위 박진영, 2024년 3월 1주차 음악프로듀서 트렌드지수 순위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음악프로듀서 트렌드지수에서 아이유가 랭키파이 2024년 3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2월 4주차의 음악프로듀서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아이유는 트렌드지수 22,326점으로 전주보다 4,629점 하락했다. 2위 스윙스는 트렌드지수 7,459점으로 전주보다 6,262점 상승했다. 3위 박진영은 트렌드지수 3,240점으로 전주보다 135점 상승했다. 4위 장이정은 트렌드지수 3,077점으로 전주보다 2,079점 상승했다. 5위 김도훈은 트렌드지수 3,032점으로 전주보다 1,282점 상승했다. 6위 지드래곤은 트렌드지수 2,662점으로 전주보다 133점 상승했다. 7위 방시혁은 트렌드지수 1,937점으로 전주보다 240점 상승했다. 8위 지코는 트렌드지수 1,871점으로 전주보다 7,083점 하락했다. 9위 박재범은 트렌드지수 1,814점으로 전주보다 24점 하락했다. 10위 기리보이는 트렌드지수 1,764점으로 전주보다 315점 상승했다. 11위 크러쉬, 12위 신해철, 13위 진영, 14위 전소연, 15위 우기, 16위 백호, 17위 싸이, 18위 윤상, 19위 슈가,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