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온앤오프가 첫 캐나다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룹 온앤오프는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3일까지 ‘Be Here Now in Canada(ONF Live in Canada)’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지난 2월 27일 밴쿠버를 시작으로 토론토, 몬트리올 캐나다 3개 도시에서 열린 이번 투어는 지난해 7월 29일 진행됐던 전역 후 첫 국내 팬미팅 'BE HERE NOW'와 일본 팬미팅의 연장선이자, 데뷔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캐나다 투어였기에, 개최 소식이 알려지자 국내외 팬들의 기대를 받았다. 'Beautiful Beautiful' 무대로 투어의 포문을 연 온앤오프는 이어 ‘춤춰(Ugly Dance)’, ‘여름 쏙(Popping)’, ‘바람이 분다(Love Effect)‘, ‘사랑하게 될 거야(We Must Love)’ 등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뿐만 아니라, 보컬 담당 멤버인 효진과 이션, 민균으로 구성된 온팀의 감미로운 음색을 느낄 수 있는 ‘온도차(Thermometer)’와 댄스 담당 멤버 승준, 와이엇, 유로 구성된 오프팀의 파워풀한 칼군무를 볼 수 있는 '비밀(Secret Triangle)'을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온앤오프(ONF)가 일본 스페셜 싱글을 발매한다. 온앤오프는 오늘(8일) 오후 6시 일본 스페셜 싱글 ‘Love Effect -Japanese Ver.-‘(러브 이펙트 일본어 버전)을 발매한다. ‘Love Effect -Japanese Ver.-‘은 10월 한국에서 발매된 미니 7집 '러브 이펙트(LOVE EFFECT)'의 타이틀곡 '바람이 분다 (Love Effect)' 일본어 버전으로, 새롭게 맞이한 계절 속 온앤오프가 그리는 사랑의 시작을 담은 곡이다. 이번 신곡은 온앤오프 특유의 청량한 사운드와 의미를 더한 가사, 데뷔 앨범부터 함께한 황현 프로듀서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는 등 발매와 동시 국내외 K팝 팬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온앤오프는 이날 일본 스페셜 싱글 발매와 동시에 팬들을 위해 준비한 일본어 버전 뮤직비디오까지 깜짝 공개한다. 한편 온앤오프는 오는 24일 오사카 제프 남바(Zepp Namba)와 26일 도쿄 제프 하네다(Zepp Haneda)에서 일본 팬미팅 ‘Be Here Now’를 개최한다. 강렬한 퍼포먼스가 담긴 무대부터 다채로운 코너들을 준비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외에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온앤오프(ONF)가 컴백 열기를 더하는 리얼리티를 공개했다. 온앤오프의 새 리얼리티 프로그램 '제대로 가보자고' 첫 번째 에피소드가 지난 5일 오후 8시 '오락실 팡 Arcade Pang'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앞서 지난달 28일 비하인드와 간략한 소개를 담은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그동안 리얼리티를 기다려온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제대로 가보자고'의 첫 화가 베일을 벗은 것. 2021년 첫 리얼리티 공개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제대로 가보자고'는 입대 전 '오락실 팡 Arcade Pang'에 출연해 완전체 멤버 출연을 약속하며 성사됐다. 첫 등장부터 한국인 멤버 전원 군필돌답게 함께 발을 맞춰 걷고 경례를 하는 등 온앤오프 만의 유쾌한 매력을 보여준 멤버들은 본격적인 진행에 앞서 숨겨진 힌트를 찾아 출발 장소를 추리하는 미션에 도전했지만 결국 막내 2인이 낙오에 당첨되며 웃음을 자아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즐거운 모습을 보여준 출발 미션에 이어 라이어 게임에서는 서로를 속고 속이며 치열한 눈치 게임을 펼쳤고, 다음 에피소드와 이어지는 깃발 선택 미션에서는 무대 위와 전혀 다른 온앤오프의 허당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온앤오프(ONF)가 업그레이드된 청량 에너지로 돌아온다. 온앤오프는 오늘(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일곱 번째 미니 앨범 '러브 이펙트(LOVE EFFECT)'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발매했던 스페셜 앨범 ‘Storage of ONF’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의 신보로 온앤오프 만의 청량함을 가득 담았으며, 독보적인 유니크함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K팝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온앤오프의 더욱 폭넓고 다채로워진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온앤오프의 일곱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인 '바람이 분다 (Love Effect)'는 사랑을 느끼는 순간의 고백을 온앤오프 특유의 청량함으로 노래한 곡이자, 다양한 감정의 터널을 지나온 멤버들이 더욱 깊어진 감성으로 다시 마주한 ‘사랑’을 이야기하는 곡으로, 이외에도 ‘Be Here Now’, 'Dam Dam Di Ram', ‘Arrival’, '바람이 부는 이유 (Wind Effect)'까지 총 5곡이 수록돼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데뷔부터 함께 작업해 왔던 황현 프로듀서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며 믿고 듣는 조합을 예고했다. 뿐만 아니라 타이틀곡을 포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온앤오프(ONF)의 미니 7집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 라이브 영상이 공개됐다. 27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NS 채널을 통해 온앤오프 미니 7집 ‘러브 이펙트’(LOVE EFFECT)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라이브 영상을 오픈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공개된 영상은 타이틀곡인 ‘바람이 분다’(Love Effect)를 비롯해 ‘비 히어 나우’(Be Here Now), ‘담 담 디 람’(Dam Dam Di Ram), ‘어라이벌’(Arrival), ‘바람이 부는 이유’(Wind Effect)까지 미니앨범 전곡의 일부 멜로디가 담겨있다. 믿고 듣는 온앤오프 여섯 멤버의 각기 다른 음색과 보컬이 귀를 사로잡았고 의자와 조명, 그림자 등 각양각색의 소품은 물론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부터 흑백 화면 처리로 완성한 강렬함까지 다양한 무드를 활용한 영상미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어당겼다. 지난해 발매했던 스페셜 앨범 ‘스토리지 오브 온앤오프’(Storage of ONF)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온앤오프의 미니 7집 타이틀곡인 ‘바람이 분다’(Love Effect)는 사랑을 느끼는 순간의 고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온앤오프(ONF)가 전역 후 물오른 비주얼을 선보였다. 온앤오프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0일 공식 채널을 통해 온앤오프 미니 7집 앨범 ‘LOVE EFFECT’(러브 이펙트) 첫 콘셉트 포토와 필름을 순차 공개했다. 온앤오프 미니 7집 ‘LOVE EFFECT’는 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변화하는 각각의 단계를 콘셉트 포토와 필름으로 담아냈다. 처음으로 공개된 콘셉트 ‘ECLIPSE’(이클립스)는 사랑의 감정을 일깨워 준 '너'를 만나기 이전 어둠뿐이었던 시간을 표현했다. 공개된 필름과 포토 속 온앤오프는 각종 디스플레이 기기와 푸릇푸릇한 식물이 공존하는 독특한 공간 속에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기계처럼 무감각한 감정들 속에서 자라난 풀과 꽃의 생동감을 통해 서로 떨어져 있어야 했던 어둠의 시기를 빛과 같은 팬들의 사랑으로 이겨냈다는 온앤오프의 메시지를 드러내 의미를 더했다. 더불어 어두운 블랙 컬러의 스타일링으로 등장한 멤버들의 모습에서는 한층 더 짙어진 매력이 엿보여 관심을 집중시킨다.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며 자신들만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내는 것은 물론 정면을 응시하는 강렬한 눈빛이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했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온앤오프(ONF)가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15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온앤오프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러브 이펙트'(LOVE EFFECT)의 타임 테이블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붉은 빛과 푸른 빛, 나뭇잎의 초록 색감까지 한 군데 뒤엉켜 있다. 온앤오프는 발매에 앞서 트랙 리스트·트레일러·콘셉트 포토·콘셉트 필름·하이라이트 메들리·MV 티저 등 풍성한 티저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온앤오프 미니 7집 '러브 이펙트'는 지난해 내놨던 스페셜 앨범 '스토리지 오브 온앤오프'(Storage of ONF) 이후 1년 2개월 만에 발매하는 곡이다. 한편 온앤오프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러브 이펙트'(LOVE EFFECT)는 오는 10월4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온앤오프(ONF)가 군백기 종료 후 첫 완전체 앨범으로 돌아온다. 12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온앤오프의 7번째 미니앨범 ‘LOVE EFFECT’(러브 이펙트)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하며 온앤오프가 오는 10월 4일 컴백한다고 밝혔다. 미니 7집 ‘LOVE EFFECT’는 지난 6월 군 복무 중이었던 멤버 모두가 순차 전역한 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그동안 독보적인 아이덴티티와 독보적인 음악성으로 ‘명곡 맛집’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수많은 K팝 팬에게 사랑을 받아온 온앤오프가 1년 10개월 만에 본격적인 활동 소식을 알려 더욱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이미지는 어딘가 바랜 듯하면서도 빛이 번진 듯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어딘가에 일렁이는 듯한 ‘COMING SOON’이라는 글자는 물론, ‘Love makes me realize’라는 문구가 함께 담겨 있어 온앤오프가 이번 신보로 선보일 콘셉트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온앤오프는 그룹 활동의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하는 멤버들의 의견에 따라, 지난 2021년 국방의 의무가 있는 내국인 멤버 전원이 비슷한 시기에 군 복무를 시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온앤오프가 컴백한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온앤오프가 오는 10월 4일 컴백한다”고 8일밝혔다. 이번 컴백은 2021년 12월 발매한 미니 6집 앨범 ‘구스범스’(Goosebumps)이후 1년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무엇보다 이번 완전체 활동이 기대되는 이유는 멤버들이 군백기(군대+공백기)에 마침표를 찍고 처음 발표하는 음반이기 때문이다. 앞서 온앤오프는 지난 2021년 11월 팬카페를 통해 일본인 멤버 유를 제외한 한국인 멤버 다섯 명이 비슷한 시기에 입대를 결정했다고 전한 바 있다. 그렇게 1년 6개월의 군백기를 가지게 된 온앤오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군백기를 끝내고 다시 하나가 된 이들이 팬들 앞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온앤오프(ONF)가 멤버들 전역 후 첫 팬미팅을 개최한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오는 7월 29일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온앤오프의 팬미팅 'BE HERE NOW'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군 복무 중이었던 멤버들이 전원 전역한 후 온앤오프가 처음으로 개최하는 팬미팅이다. 또한 지난 2021년 12월 입대 직전 올랐던 단독 콘서트 '온앤오프(ONF) 2021 LIVE CONTACT :: CODE #1. [REVERSE]' 이후 약 1년 반 만에 개최되는 오프라인 공연이기도 하다. 앞서 온앤오프는 그룹 활동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방의 의무가 있는 멤버 전원이 비슷한 시기에 군 복무를 시작했다. 이후 지난 20일 MK를 시작으로, 26일 제이어스와 와이엇, 27일 효진과 이션까지 모든 내국인 멤버가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한편 온앤오프 팬미팅은 내달 29일 오후 1시와 오후 7시 총 2회 공연으로 진행되며, 오후 7시 공연은 온라인 생중계로도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