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부산을 대표하는 3인조 발라드 그룹 순순희(기태, 미러볼, 윤지환)의 데뷔곡이 6년 만에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온다. 순순희는 오늘(25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지난 2018년 발표한 데뷔곡 '참 많이 사랑했다'를 2024년 버전으로 재탄생시킨 리메이크 음원을 공개한다. 신곡 '참 많이 사랑했다(2024)'는 원곡보다 더욱더 드라마틱하고 웅장해진 스트링과 덤덤한 피아노, 조금 더 성숙해지고 깊어진 순순희의 애절한 보이스가 특징인 곡이다. 특히 원곡보다 감정선의 기승전결이 더욱 뚜렷해졌으며 곡의 아련함을 최대한 끌어올린 만큼 이별을 겪고 있는 사람 혹은 이별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노래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위로하고, 위로받고 싶어 하는 순순희는 데뷔 이후의 삶과 인생을 녹아낸 이번 앨범을 통해 많은 대중이 그 시간들의 향수를 떠올리며 좋은 추억으로 남기기를 기대하는 마음을 담았다.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감성 보컬 그룹으로 떠오르고 있는 순순희는 최근 멤버 기태의 솔로곡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가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와 함께 '광안대교', '서면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부산을 대표하는 3인조 발라드 그룹 순순희(기태, 미러볼, 윤지환)가 부산의 명소 광안리, 서면에서 깜짝 버스킹을 펼친다. 5년 만에 개최되는 두 번째 단독 콘서트 'The Beginning' 개최를 기념하여 버스킹을 진행하게 된 순순희는 오늘(16일) 오후 8시 광안리 만남의광장 거리공연장 시작으로 오후 10시 서면으로 이어지는 특별한 버스킹으로 콘서트를 앞두고 팬들을 미리 만난다. 특히 순순희가 '서면역에서', '해운대', '광안대교'까지 부산을 대표하는 그룹다운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오늘의 버스킹은 그 어느 때보다 뜻깊게 다가올 것으로 예상된다. 순순희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The Beginning'은 공연예술문화 크라우드 플랫폼 샤라웃을 통해 티켓 및 굿즈를 단독으로 오픈해 판매 중이며, 티켓 구매 시 순순희 로고가 새겨진 팔찌와 각 멤버별 싸인 포토 카드가 특전으로 함께 제공된다. 순순희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화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만큼 이번 콘서트에서 한시도 지루할 틈이 없는 매력적인 무대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며, 순순희와 뜻깊은 인연이 있는 경서예지, 피아노맨, 전건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3인조 발라드 그룹 순순희가 선한 영향력을 전한다. 순순희(기태, 미러볼, 윤지환)는 오는 3월 2일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단독 콘서트 '순순희 콘서트 'The Beginning'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2019년 개최된 첫 번째 단독 콘서트에 이어 5년 만에 개최되는 두 번째 단독 콘서트다. 특히 5년 전 첫 번째 단독 콘서트 때 수익금을 기부했던 순순희가 이번 콘서트에서도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다고 전해 주목 받고 있으며, 현재 콘서트 개최에 앞서 지난 2월 1일 공연 예술 문화 크라우드 플랫폼 샤라웃을 통해 티켓을 오픈한 상황이다. 수익금 전액 기부라는 훈훈한 소식을 전한 순순희는 풍성한 사운드와 셋리스트 그리고 압도적인 라이브로 오랜 시간 응원하고 사랑을 보내온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화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만큼 한시도 지루할 틈 없는 순순희만의 유니크한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아름답고 멋진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뜻깊은 인연이 있는 경서예지, 피아노맨, 전건호가 게스트로 올라 무대를 더욱 빛낼 것을 예고해 공연에 대한 관심이 그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부산을 대표하는 3인조 발라드 그룹 순순희(기태, 미러볼, 윤지환)가 가슴 아픈 이별 발라드로 돌아왔다. 순순희는 어제(7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처음으로 사랑을 하고 처음으로 사랑을 잃게 된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신곡 '첫사랑이 떠나간다'를 발표했다. 신곡 '첫사랑이 떠나간다'는 누구에게나 서툴고 부족하기만 했던 첫사랑의 기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이별 발라드곡으로, 후반부로 갈수록 터져 나오는 오케스트레이션과 순순희의 가창이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작사, 작곡, 편곡에는 엠씨더맥스(M.C The Max) '넘쳐흘러', 다비치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등을 만들어 낸 한경수 작곡가와 먼데이키즈 '가을 안부', 김나영 '솔직하게 말해서 나' 등을 만든 이도형 작곡가가 의기투합해 순순희만을 위한 정통 발라드로 탄생시켰다. 지난 2018년 '참 많이 사랑했다'로 데뷔한 순순희는 '광안대교', '서면역에서', '전부 다 주지 말걸', '큰일이다', '해운대', '살기 위해서', '츤데레', '차가 있어도', '나 사진만 쳐다보는 일', '모두 잠든 그 시간, 널 생각한다' 등을 발표하며 부산을 넘어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부산을 대표하는 3인조 발라드 그룹 순순희(기태, 미러볼, 윤지환)가 가슴 아픈 이별 발라드로 돌아왔다. 순순희는 오늘(7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처음으로 사랑하고 처음으로 사랑을 잃게 된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신곡 '첫사랑이 떠나간다'를 발표한다. 신곡 '첫사랑이 떠나간다'는 누구에게나 서툴고 부족하기만 했던 첫사랑의 기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이별 발라드곡으로, 후반부로 갈수록 터져 나오는 오케스트레이션과 순순희의 가창이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작사, 작곡, 편곡에는 엠씨더맥스(M.C The Max) '넘쳐흘러', 다비치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등을 만들어 낸 한경수 작곡가와 먼데이키즈 '가을 안부', 김나영 '솔직하게 말해서 나' 등을 만든 이도형 작곡가가 의기투합해 순순희만을 위한 정통 발라드로 탄생시켰다. 지난 2018년 '참 많이 사랑했다'로 데뷔한 순순희는 '광안대교', '서면역에서', '전부 다 주지 말걸', '큰일이다', '해운대', '살기 위해서', '츤데레', '차가 있어도', '나 사진만 쳐다보는 일', '모두 잠든 그 시간, 널 생각한다' 등을 발표하며 부산을 넘어 대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순순희 기태가 새 싱글 '너라는 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정통 발라드 그룹 순순희의 리더 기태는 지난 30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발매 예정인 새 싱글 '너라는 걸(feat. 하림)'을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기태가 맑은 하늘 아래 햇살을 받으며 직접 '너라는 걸' 후렴구 연주에 나선 모습과 하이라이트 구간 짤막한 열창으로 스포일러 하는 모습까지 담기며 새 싱글 정식 발매 전부터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순순희 기태의 발매 예정 신곡 '너라는 걸'은 고백이라는 감정을 기태의 목소리만으로 담담함, 설렘, 걱정, 기쁨 등의 여러 감정을 표현해 내 대중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려 고민과 노력한 흔적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곡으로, 고백하는 남자의 설레는 감정,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그려나갈 상상을 담아냈다. 순순희는 지난 2018년 디지털 싱글 '참 많이 사랑했다'를 발매하며 데뷔, '광안대교', '서면역에서', '해운대' 등의 곡을 통해 부산을 배경으로 다채롭게 노래하면서 명실상부 부산을 대표하는 발라드 그룹사운드로 떠올랐다. 한편 순순희 기태의 새 싱글 '너라는 걸(feat. 하림)'은 오는 8월 5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