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개그우먼 트렌드지수에서 김신영이 랭키파이 2024년 3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조사기간 2024년 3월 1주차의 개그우먼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1위 김신영은 트렌드지수 38,550점으로 전주보다 37,218점 상승했다.2위 장도연은 트렌드지수 6,208점으로 전주보다 2,513점 상승했다.3위 이은지는 트렌드지수 3,087점으로 전주보다 491점 하락했다.4위 송은이는 트렌드지수 2,713점으로 전주보다 1,656점 상승했다.5위 박나래는 트렌드지수 2,469점으로 전주보다 796점 하락했다.6위 김영희는 트렌드지수 2,278점으로 전주보다 1,133점 하락했다.7위 이영자는 트렌드지수 2,136점으로 전주보다 1,466점 상승했다.8위 신기루는 트렌드지수 2,085점으로 전주보다 4,767점 하락했다.9위 김지민은 트렌드지수 1,974점으로 전주보다 335점 상승했다.10위 이수지는 트렌드지수 1,937점으로 전주보다 882점 상승했다.11위 조혜련, 12위 홍현희, 13위 이은형, 14위 김숙, 15위 홍진경, 16위 안영미, 17위 신봉선, 18위 김민경, 19위 엄지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송은이와 김숙이 역대 최대 규모의 '비보쇼'를 전석 매진시키면서 주말 잠실벌을 달궜다. 송은이와 김숙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비보쇼 오리지널 2024'(이하 '비보쇼')를 개최했다. 이번 '비보쇼'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 가운데 전석 매진돼 공연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비보티비'의 두 번째 개국일을 기념하는 자리인 만큼, 공연 시작 전부터 수많은 관객이 모였다. 관객들의 뜨거운 열기 속, 송은이와 김숙은 먼저 '비보티비' 8주년을 기념했다. 지난 2월 29일 '비보티비'의 개국 기념일은 4년에 한 번씩 돌아오는 윤년인 만큼, 두 사람은 오랜 시간 뜨거운 사랑을 보내준 팬들과 LED 케이크의 촛불을 끄며 본격적인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송은이와 김숙은 땡땡이들과 함께한 '3도' 무대를 시작으로 오랜만에 선보이는 '4천만 땡겨주세요' 등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관객들의 흥을 끌어올렸다. 역대급 텐션과 흥, 두 사람의 환상의 호흡으로 공연의 열기가 더해간 가운데 게스트로 이기찬, 테이, 조세호, 장우영, 정성화까지 출격해 '비보쇼'를 더욱 빛냈다. 이러한 무대와 더불어 송은이와 김숙은 다채로운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미디어랩시소 대표 송은이가 소속사 막내 차선우를 위한 일일 매니저로 변신한다. 컨텐츠랩 비보는 오늘(23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CEO로그' 차선우 편을 공개한다. 이번 'CEO로그'에서는 송은이가 미디어랩시소의 유일한 MZ세대이자 막내 차선우를 위한 이벤트를 준비, 차선우의 일일 매니저가 되어 연극 '거미 여인의 키스' 연습에 동행한다. 이날 차선우는 "자면서 가려고 했는데, 못 자겠다"라며 송은이와 함께 불편하지만 유쾌한 출근길에 오른다. 차선우는 송은이에게 동안 얼굴로 인해 겪은 고충부터 '거미 여인의 키스' 발렌틴 역에 더 어울리는 얼굴이 되기 위해 시도한 새로운 도전을 밝힐 예정이다. 또한 송은이는 평소 축구 팬이라고 알려진 차선우에게 "손흥민 선수와 밥먹기 VS 봉준호 감독과의 미팅"이라는 짓궂은 벨런스 게임은 물론, 스태프들과 마실 커피, 회사 굿즈, 영양제, 다이어트 도시락 등을 선물하며 대표이자 일일 매니저로서 제대로 활약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최근 권일용, 김수용, 장항준, 봉태균 등의 영입으로 '아저씨 콜렉터'라는 별명이 생긴 송은이가 소속사 막내 차선우와 어떤 케미로 큰 웃음을 안길지 벌써부터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송은이, 김숙이 환상적인 케미와 진행 능력으로 토크쇼 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송은이와 김숙은 지난 2023년 11월 첫 방송을 시작한 MBN '가방 속의 인생 스토리 토크백'(이하 '토크백')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쌓아 온 케미와 진행으로 게스트들의 스토리를 더욱 맛깔나게 포장하며 때로는 분노하고, 때로는 함께 웃으며 시청자들과 희로애락을 나누고 있다. '토크백'은 게스트의 가방 속에 든 이색 소지품과 인생 스토리를 전하는 현장 출동 토크쇼다. 송은이와 김숙은 임영웅 팬들을 시작으로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희극인과 배우, 스타 강사, 이혼 전문 변호사, 권일용, 표창원, 현직 형사들 등 다양한 게스트들과 만나고 있다. 특히나 게스트들이 지금까지 공개하지 않았던 깊은 이야기를 이끌어낸다는 점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두 사람은 게스트들의 고민과 인생을 진심으로 공감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직업들이 겪는 속사정을 속속히 들여다본다. 이에 방송과 김치 사업을 겸업 중인 홍진경이 김치를 팔기 위해 70개 이상의 미국 한인마트 행사를 소화한 일부터 "연예계를 떠날 준비를 하고 살았다" 등과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송은이와 김숙이 함께하는 '비보쇼'가 약 8개월 만에 다시 돌아온다. 10일 컨텐츠랩비보에 따르면 송은이와 김숙은 오는 3월 2일부터 3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비보쇼 오리지널 2024'(이하 '비보쇼')를 개최한다. 이번 '비보쇼'는 송은이와 김숙이 다시 한번 땡땡이들과의 만남을 위해 지난 2023년 7월 '비보쇼' 이후 약 8개월 만에 개최하게 됐다. 지금까지 뜨거운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자리인 만큼 지난 공연과 비교해 객석 규모도 확대했다. 여기에 더 업그레이드된 즐길 거리와 특급 게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올해 2월 29일은 4년에 한 번씩 돌아오는 윤년에만 있는 '비보티비'의 개국 기념일인 만큼, 두 사람과 땡땡이들에게는 더 특별한 추억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비보쇼'는 2016년을 시작으로 그동안 '숙이네 집으로', '명량운동회', '북 콘서트' 등 다양한 주제로 관객들을 만나왔다. 송은이와 김숙의 통통 튀는 아이디어와 기획력은 모든 공연 전석 매진으로 이어졌고, 지금까지 대중의 폭발적인 사랑을 얻으며 '필수 관람 콘서트'로 자리 잡았다. 한편 치열한 피케팅이 예고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개그우먼 트렌드지수에서 박나래가 랭키파이 2024년 1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4주차의 개그우먼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박나래는 트렌드지수 19,905점으로 전주보다 15,085점 상승했다. 2위 장도연은 트렌드지수 5,202점으로 전주보다 2,921점 상승했다. 3위 홍현희는 트렌드지수 5,002점으로 전주보다 3,187점 상승했다. 4위 이영자는 트렌드지수 4,625점으로 전주보다 3,341점 상승했다. 5위 김수미는 트렌드지수 3,918점으로 전주보다 1,395점 상승했다. 6위 송은이는 트렌드지수 2,892점으로 전주보다 1,504점 상승했다. 7위 엄지윤은 트렌드지수 2,745점으로 전주보다 1,398점 상승했다. 8위 홍진경은 트렌드지수 2,647점으로 전주보다 1,773점 하락했다. 9위 조혜련은 트렌드지수 2,539점으로 전주보다 1,432점 상승했다. 10위 황신영은 트렌드지수 2,371점으로 전주보다 802점 상승했다. 11위 김숙, 12위 김지민, 13위 이국주, 14위 이수지, 15위 김민희, 16위 이은지, 17위 김나희, 18위 김신영,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더블V(송은이, 김숙)와 이진아의 크리스마스 캐럴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더블V와 이진아는 오늘(6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캐럴송 '토닥토닥 크리스마스'를 발매한다. '토닥토닥 크리스마스'는 1년 동안 수고한 모든 이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따스한 캐럴송으로, 송은이, 김숙, 이진아가 모닥불 앞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부르는 듯한 빈티지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더블V와 이진아는 '토닥토닥 크리스마스'에 한 해의 끝에서 사랑하는 이들이 모두 행복하기를, 내년에는 더 웃을 일만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따뜻한 가사들은 추운 겨울 대중들의 마음을 위로해주고 토닥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더블V와 이진아의 이번 컬래버는 지난 2018년 팟캐스트 '비밀보장'에서 실시간으로 이루어졌다. 당시 이진아는 더블V에게 캐럴을 선물로 주고 싶다고 언급한 데 이어, 공식 SNS 채널에서 "두 언니들 노래 작곡해보고 싶다"라는 소망을 밝힌 바 있다. 이후 더블V와 이진아의 컬래버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져 '토닥토닥 크리스마스'가 탄생했다. 5년이 지난 2023년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토닥토닥 크리스마스'는 이진아 특유의 따뜻한 가사와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더블V(송은이, 김숙)와 이진아가 크리스마스 캐럴을 위해 뭉쳤다. 1일 컨텐츠랩 비보 공식 SNS 채널에 따르면, 오는 6일 정오 더블V와 이진아가 함께한 크리스마스 캐럴 '토닥토닥 크리스마스'가 공개된다. '토닥토닥 크리스마스'는 올 겨울 대중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토닥여 줄 캐럴송으로, 이진아 특유의 따뜻한 가사와 멜로디, 더블V의 감미로운 하모니가 만나 얼어붙은 마음을 위로해주는 곡이다. 더블V와 이진아의 만남은 지난 2018년 팟캐스트 '비밀보장'에서 이루어졌다. 당시 이진아는 더블V에게 캐럴을 선물로 주고 싶다고 언급한 것은 물론, 공식 SNS 채널에서 "두 언니들 노래 작곡해보고 싶다"라고 밝힌 바 있다. 더블V가 이것을 덥석 물어 드디어 세 사람이 함께한 캐럴이 세상에 나오게 됐다. 더블V와 이진아가 뭉쳐 어떤 캐럴로 탄생시켰을지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유난히 추운 올겨울 세 사람의 하모니가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더블V와 이진아가 따뜻한 연말을 위해 준비한 크리스마스 캐럴 '토닥토닥 크리스마스'는 오는 6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송은이가 '토크백' 첫 방송에서 임영웅 팬들과 감동과 웃음이 공존하는 인생 이야기들을 나눴다. 지난 26일 MBN '가방 속의 인생 스토리 토크백'(이하 '토크백')이 첫 방송된 가운데, 이날 송은이는 김숙과 함께 임영웅 콘서트에서 만난 팬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송은이와 김숙은 콘서트 현장의 열기에 감탄을 아끼지 않은 데 이어, '찐팬'들과 만나 본격적으로 게스트의 가방 안을 엿보는 '가방 털기' 코너를 진행했다. 이들의 소지품을 엿보며 여러 이야기들을 나눈 송은이는 임영웅 팬들의 진심 어린 사랑에 감탄한 것은 물론, '임영웅 퀴즈'까지 진행하며 방송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이어 송은이는 영웅시대와 다채로운 이야기를 이어간 가운데, "3년 전 딸이 하늘나라로 갔다. 그 이후 임영웅 팬 카페 가입하려고 했는데, 딸이 이미 몰래 가입했더라"라는 팬의 사연에 "인생 굴곡 없이 살아오신 줄 알았다. 팬들에게 임영웅의 의미가 상상 그 이상이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처럼 송은이와 김숙은 '토크백'을 통해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다양한 사람들의 깊은 인생 스토리를 전했고, 앞으로 어떤 게스트들과 만나 그들의 큰 인생 스토리를 낱낱이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