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송민경이 4차원 매력으로 라디오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송민경은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OBS 라디오 '이창명의 특송'에 출연, 화려한 입담과 명품 라이브로 청취자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트롯계의 절세미녀! 마이크보다 얼굴이 작은 미녀! 헤드셋보다 머리가 작은 미녀!"라는 DJ 이창명의 소개와 함께 등장한 송민경은 한껏 애교 섞인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옆집 누나, 옆집 언니, 옆집 친구! 평생 여러분의 옆집 사람이 되고 싶은 송민경입니다. 큰거온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시작부터 폭발한 송민경의 깜짝 애교는 시선을 강탈했고, 이 모습을 본 이창명은 송민경의 애교를 따라하더니 "못하겠어!"라며 질색하는 모습을 보여 청취자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이어 송민경은 MBN '현역가왕' 출연 당시를 떠올리며 "장윤정의 '송인'을 선곡해 무대를 했을 당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마지막에 울었다. 할머니 생각도 나고, 앞에서 응원해 주신 관객분들도 생각이 나고, 엄마와 아빠 생각도 나고, 팬들 생각도 났다"라며 감동 에피소드로 모두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특히 '송인' 무대 뿐만 아니라 '현역가왕' 출연 당시 송민경은 장윤정의 '옆집누나'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MZ세대를 대표하는 '트롯계 아이돌' 송민경이 드라마 '세 번째 결혼' 세 번째 가창자로 나선다. 아츠로이엔티 소속 송민경은 오늘(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드라마 '세 번째 결혼' OST '잘가'를 공개했다. 송민경이 가창한 '잘가'는 사랑에 상처받은 아픈 마음을 그려낸 가사와 애절한 멜로디가 담긴 미디움 템포의 곡으로 송민경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드라마틱한 극 전개에 한층 몰입감을 더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수많은 드라마와 웹툰 OST 등 넓은 음악 스펙트럼으로 히트곡을 탄생시킨 '필승불패W', 실력파 작곡가 '이한'이 의기투합하여 리스너들에게 깊은 감동과 전율을 선사한다. 지난해 '큰거온다', '머선일이고'를 발표하며 '트롯계 아이돌'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송민경은 현재 BBS 라디오 '송민경의 아무튼 트로트' 라디오 DJ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송민경이 가창한 드라마 '세 번째 결혼' OST '잘가'는 현재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MZ세대를 대표하는 트로트가수 송민경이 명품 라이브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현역가왕' 4회에서는 현장 지목전 2라운드가 펼쳐진 가운데 송민경이 마음을 울리는 애절한 라이브로 현장과 안방 시청자들의 오감을 사로잡았다. 이날 현장 지목전 2라운드에서 김양과 대결을 펼치게 된 송민경은 "저는 4년 차인데 언니는 많이 하셨다. 젊은 피로 제가 사로잡아 보겠다"라는 각오와 함께 장윤정의 '송인을 선곡, 첫 소절부터 애절한 목소리로 눈길을 끌었다. 원곡이 가진 감정은 고스란히 유지하면서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라이브는 마음을 촉촉하게 적시기 충분했고, 현장 여기저기에서 감탄이 쏟아져나왔다. 군더더기 없는 완벽한 라이브를 선보인 무대가 끝난 후 눈물을 보였고, 그런 송민경을 향해 스페셜 마스터 주현미는 "진가를 더 보고 싶다. 간드러지는 창법도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된다"라며 호평했지만, 분전 끝에 패자부활전을 치르게 됐다. 패자부활전에서 마리아, 김다현과 한 조를 이뤄 장윤정의 '사랑아' 무대를 펼치게 된 송민경은 두 사람에게 전혀 밀리지 않는 통통 튀는 매력과 가창력으로 존재감을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트로트가수 송민경이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에서 마지막 예선전이 펼쳐진 가운데 '트롯계 아이돌'로 떠오르고 있는 송민경이 모두의 감탄을 자아낸 무대로 본선에 진출했다. 현역들과 연예인 판정단들로부터 동안이라는 말을 들으며 등장한 송민경은 "트롯계 아이돌 인사드린다. 제가 본명 송민경을 포함해 제이비, 더 씨야, 려, 태사비애까지 데뷔를 총 다섯 번이나 했다가 다시 송민경으로 돌아왔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15년 차 가수지만 트로트 가수로는 4년 차로 제대로 활동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라 부족하지만 신인의 열정과 패기 그리고 모든 열망을 담았다며 "선배님들 동생들 앞에서 재롱 좀 부려보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장윤정의 '옆집누나'로 자체평가전 무대에 나선 송민경은 시작부터 상큼발랄한 표정과 완벽한 라이브로 시선을 강탈했다. 무대 중간 댄스 브레이크에서 아크로바틱으로 현장과 안방을 깜짝 놀라게 만든 송민경은 급기야 강렬한 헤드뱅잉을 선보이며 모두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헤드뱅잉 이후 이어진 무대에서 송민경은 파격적 퍼포먼스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은 물론 무대를 찢어버릴 듯한 짜릿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트로트와 MZ세대를 관통하고 있는 '트롯계 아이돌' 송민경이 강렬한 첫 등장으로 눈길을 끈다. 지난 28일 대한민국 대표 최정상급 여성 현역 트로트 가수 톱7을 뽑는 트로트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예능 MBN '현역가왕' 첫 방송된 가운데 송민경이 청순한 비주얼로 압도적 존재감을 발산하며 안방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송민경은 트롯한일전을 앞두고 한국 대표로 출연한 31명의 현역 트롯 가수들 중 현역 4년 차 가수로 참석하였고, 수많은 선배들과 후배들 사이에서 결코 밀리지 않는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송민경은 레드 원피스와 레드 롱부츠 그리고 독특한 레드 베레모를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등장, 양손에는 태극기를 든 채로 '현역가왕' 무대를 위풍당당하게 걸으며 시선을 강탈했다. 더불어 첫 번째 순서로 과감하게 등장한 마이진을 향해 "멋있다"라고 감탄하는가 하면 조정민의 무대가 아쉬운 투표수를 기록하자 "퍼포먼스 팀 좀 살려주세요"라며 경쟁을 잊고 격려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서 송민경이 무대를 부실 듯한 헤드뱅잉과 과즙미 가득한 윙크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어떤 무대로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트롯계 아이돌' 송민경이 남다른 끼로 화요일 밤을 사로잡았다. 송민경은 지난 3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이하 '화밤')에서 '왕끼자랑' 특집에 출연해 노래와 웃음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이날 송민경은 화려한 블랙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지난 2월 발표한 '큰거온다'를 열창, 중독성 강한 퍼포먼스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선보이며 현장과 안방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잔끼자랑 특집 때 힌트걸로 출연한 이후 꼭 함께 하고 싶었다고 밝힌 송민경은 팀이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팀을 구하기 위한 마지막 주자로 등장해 박지현, 김태연 유닛을 상대로 대결을 펼쳤다. 장윤정의 '사랑 참'을 선곡한 송민경은 "홍자님이 부른 '사랑 참'을 듣고 펑펑 울었다. 그래서 선곡하게 되었다"라며 무대를 시작했다. 우아하면서도 몽환적인 부채춤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송민경은 첫 소절부터 특유의 음색으로 감탄을 자아냈고 후렴구에서는 무대를 찢어버릴 듯한 칼 같은 고음으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96점을 받은 송민경은 93점을 받은 박지현, 김태연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2대4로 지고 있던 팀에 귀중한 승점을 2점을 찾아오며 동점을 만드는
[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MZ세대와 트로트를 관통하고 있는 '트롯계 아이돌' 송민경이 강한 중독성을 선사했다. 아츠로이엔티 소속 송민경은 오늘(27일) 오후 유튜브 채널 'ARIRANG K-POP'에서 생중계된 '심플리케이팝’에 출연해 절로 들썩거리게 만드는 신나는 무대를 선보였다. 송민경은 바비인형을 연상시키는 원피스와 흰색 롱부츠 그리고 각종 액세서리를 조합한 스타일링으로 등장, 특유의 유니크한 음색으로 첫 소절부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아름다운 외모만큼이나 빛나는 라이브 실력은 글로벌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한번 보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중독성 강한 포인트 안무 '골때리는 춤'을 선보이며 미소 짓게 했고, 군더더기 없는 퍼포먼스는 송민경이 왜 '트롯계 아이돌'이란 수식어를 가졌는지 입증하기 충분했다. '머선일이고'는 멜버른 하우스와 트로트 장르가 같이 어우러진 EDM 트로트 곡으로 MZ세대를 대표하는 밈(meme)을 활용해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음악방송을 포함해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송민경은 BBS '송민경의 아무튼 트로트' 라디오 DJ로 활약 중이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송민경이 강렬한 퍼포먼스로 트롯 팬들을 홀렸다. 송민경은 지난 25일 방송된 SBS FiL, SBS M '더트롯쇼'에 출연해 중독성 강한 신곡 '머선일이고'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송민경은 '트롯계 아이돌'이란 수식어다운 반짝거리는 크롭티와 빨간 자켓을 활용한 스타일링과 상큼한 미모로 뽐냈고, 이에 못지않은 뛰어난 라이브로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첫 소절부터 청아한 목소리로 팬심을 제대로 저격한 송민경은 가사에 집중하게 만드는 다채로운 표정 연기와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포인트 안무 '골때리는춤'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MZ세대를 대표하는 밈(meme) 중 하나인 '머선일이고'를 활용한 송민경의 이번 신곡은 멜버른 하우스와 트로트 장르가 같이 어우러진 EDM 트로트로 흥얼거리게 되는 쉬운 멜로디와 모든 세대의 희로애락이 잘 녹아들어 공감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곡이다. 한편 송민경은 BBS '송민경의 아무튼 트로트' 라디오 DJ로 활약 중이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컴백을 하루 앞둔 송민경이 시크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소속사 아츠로이엔티는 14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오는 9월 15일 발매 예정인 신곡 '머선일이고' 2차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송민경은 풋풋한 소녀미와 성숙한 여성미가 동시에 느껴졌던 1차 콘셉트 포토에 이어 2차 콘셉트 포토에서 역시 도도하면서 시크한 매력을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는 각선미가 드러나는 레드 슈트를 입은 채로 카메라를 시크하게 응시하는 모습과 턱을 괸 채로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는 매력적인 비주얼의 송민경이 담겨 있어 팬심을 홀리고 있다. 커밍순 포스터, 콘셉트 포토, MV 티저까지 공개, 팬들의 기대치를 최대로 끌어올린 송민경은 음원 발매를 하루 앞둔 오늘(14일) MBC ON '트롯챔피언'을 통해 신곡 '머선일이고' 무대를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송민경이 지난 2월 '큰거온다'에 이어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 '머선일이고'는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삶의 희로애락이 잘 녹여낸 곡으로 MZ세대를 관통하는 밈을 활용해 대중들의 많은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컴백 예열을 마친 송민경의 신곡 '머선일이고'는 오는 1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송민경이 약 7개월 만에 컴백을 확정 지었다. 소속사 아츠로이엔티 측은 11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곡 제목과 발매 일정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신곡의 제목 ‘머선일이고’라는 텍스트와 함께 뛰어난 보컬 실력만큼이나 아름다운 송민경의 미모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포스터 하단에는 ‘2023.09.15 FRI 12PM’이라는 신곡 ‘머선일이고’ 발매 날짜가 함께 담겨 있어 지난 2월 발매한 ‘큰거온다’에 이어 7개월 만에 컴백을 공식화했다. 트로트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는 송민경은 ‘큰거온다’에 이어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밈 ‘머선일이고’를 활용한 신곡을 선택, 다시 한번 MZ세대를 관통하며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오는 14일 목요일에는 신곡 발매를 하루 앞두고 이례적으로 MBC ON ‘트롯챔피언’을 통해 ‘머선일이고’ 무대를 깜짝 선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송민경의 신곡 ‘머선일이고’는 오는 1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