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TV CHOSUN 순도 100% 리얼 다큐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아이돌 시누이' 산다라박이 '지옥의 요리사'에 등극한다. 오늘(29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산다라박 남동생 천둥과 결혼 예정인 구구단 출신 미미의 '시누이들과 친해지기' 프로젝트가 계속된다. 미미는 시누이들을 볼링장에 초대하고, 직접 깜짝 도시락을 준비하며 공을 들였다. 그 와중에도 요리가 익숙하지 않은 미미는 "제가 원래 '지옥의 요리'여서...언니들이랑 가까워지려고 요리하는 건데, 혹시 맛을 보시고 더 멀어질까봐..."라며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래도 노력하는 미미의 모습에 김지민은 "내 남동생 여자친구가 저러면 한 번에 100점 줄 것 같아!"라며 감탄했다. 막상 미미가 준비한 도시락을 받은 두 시누이 산다라박과 박두라미는 "정말 힘들었겠다"며 감동했다. 그리고 박두라미는 "근데 사실 언니가 '지옥의 요리사'인데..."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천둥은 "엠블랙 활동할 때, 큰누나가 나한테 밥을 해줬는데...달걀 프라이에 껍질이 많이 들어 있었어"라고 산다라박의 충격(?) 요리 비화를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산다라박 또한 "그래..그 사건이 있었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TV CHOSUN 순도 100% 리얼 다큐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자타공인 '허약(?)' 체질 산다라박이 예비 올케 미미 덕분에 5년 만의 볼링 도전에 나선다. 오는 29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산다라박 남동생 천둥과 결혼 예정인 구구단 출신 미미가 "같이 활동적인 걸 하면 더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아서..."라며 두 시누이 산다라박X박두라미와 함께 볼링에 도전한다. 하지만 산다라박은 "별로 안 좋아해요. 몸 쓰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볼링은 5년에 한 번 쳐요"라고 말했다. 이에 미미는 '동공 지진'을 일으켰고, 산다라박은 "제가 싫어하는 거? 밖에 나가는 거, 활동적인 거, 운동하는 거..."라고 덧붙였다. 게다가 산다라박은 볼링을 시작하기도 전에 공이 무거운 듯 허벅지 위에 올리는 모습으로 '약체'임을 입증했다. 결국 산다라박이 친 공이 마지막까지 '도랑'으로 떨어지자, 천둥은 "큰누나, 종이인형이네...펄럭이면서 하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미는 "약간 예상은 했는데 그렇게까지 힘들어 하실 줄은 몰랐어요"라며 몸둘 바를 몰랐다. 한편 시누이들과 친해지고 싶지만, 아직 친밀도는 '2'라는 미미의 '아이돌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TV CHOSUN 순도 100% 리얼 다큐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아이돌 선배'이자 시누이가 된 2NE1 산다라박이 천둥♥미미에게 통큰 결혼선물을 전달한다. '플렉스 시누이'가 된 산다라박의 모습에, "시아주버님(하정우)이 결혼식장 비용을 다 내주셨다"고 밝혔던 '예비맘' 황보라도 입을 다물지 못했다. 오늘(22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 27회에서는 5월 결혼 예정인 '아이돌 예비부부' 천둥♥미미와 천둥의 큰누나 산다라박, 작은누나 박두라미가 함께 고깃집에서 식사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식사 중에 산다라박은 잠시 자리를 뜨는 척하며 고급스러운 쇼핑백을 들고 나타나 "내가...결혼 선물을 준비했는데..."라며 쑥스러워했다. VCR로 이를 지켜보던 황보라는 쇼핑백의 로고를 확인하고는 "우왁! 까르OO! 진짜 센스있는 시누이"라며 탄성을 질렀고, 김지민은 "산다라 씨가 손이 크더라고..."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선물을 건네준 산다라박은 "주변에서 '천둥이는 큰누나가 잘 챙겨줘서 좋겠다'고 하는데, 결혼식 내가 도와준 거 하나도 없잖아. 둘이 알아서 했고...기특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박두라미와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화려한 연예계 인맥을 자랑했다. 소속사 측은 “오늘 산다라박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FESTIVAL’의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고 17일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는 밝은 모습으로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약 6년 만의 가수 컴백인 만큼 열정 넘치는 에너지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산다라박의 초대를 받고 한걸음에 달려와 준 초특급 카메오 출연진들이 줄지어 등장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타이틀곡 ‘FESTIVAL’의 원곡자 엄정화를 시작으로, 박소현, 김숙, 신봉선, 박나래, 조세호, 아이키 등 산다라박의 절친들이 총출동해 뮤직비디오를 빛냈다. 이들은 본업으로 컴백하는 산다라박을 향한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신곡 활동에 힘을 실어 주었다. 앞서 산다라박은 아이돌, 배우 등 다양한 사람들과 ‘FESTIVAL’ 댄스 챌린지를 진행하며 중독성 있는 노래와 귀여운 안무로 이목을 모았다. 엄정화와 위너의 이승훈, 배우 정성일 등 많은 이들이 챌린지 영상에 등장하며 끝도 없는 친분을 자랑, 연예계 공식 ‘인맥왕’의 입지를 증명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지난 12일 발매된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엄정화와 2NE1 멤버 CL에 고마움을 전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산다라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산다라박은 엄정화의 대표곡 '페스티벌'을 샘플링한 신곡에 대해 "(작곡가인) 주영훈 선배님과 친분이 없어서 회사에서 연락을 드렸는데 다행히 '오케이' 해주셨다"라며 "(엄)정화 언니한테는 직접 말씀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장문의 문자를 썼다 지웠다 하면서 보냈는데 전화가 오시더라. '다라야, 너무 좋다'며 엄청 좋은 말을 해주셔서 정화 언니 때문에 요즘 맨날 운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또한 2NE1 멤버 CL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산다라박의 솔로 컴백을 축하하며 "이제는 자기 자신을 선택하고 언니만의 산다라 파크를 하나하나 만들어 나가고 꾸며 나가는 모습이, 채린이와 2NE1 리더로서 자랑스럽다"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에 대해 산다라박은 "정말 고맙다. 원래 그런 성격이 아니라서 이모지 하나 쓰거나 스토리에 올리거나, 아니면 체리만 붙이는 애인데 갑자기 장문의 글을 올려서 보고 울다 나왔다"며 고마워했다. 한편 산다라박은 지난 12일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산다라박의 신곡 뮤직비디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산다라박은 지난 12일 새 디지털 미니앨범 ‘SANDARA PARK’를 발매하며 컴백했다. 가수 엄정화의 동명의 곡 ‘Festival(인생은 아름다워)’을 샘플링한 타이틀곡 ‘FESTIVAL’이 신나는 멜로디와 독보적인 컨셉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특급 출연진을 자랑하는 뮤직비디오가 화제 되고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원곡자 엄정화가 직접 뮤직비디오에 깜짝 출연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엄정화는 산다라박과 함께 안무를 직접 소화했으며 음원 녹음에도 참여하는 등 가요계 선배로서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연예계 마당발’로 불리는 산다라박의 화려한 인맥들이 총출동하여 뮤직비디오를 빛냈다. 평소 산다라박의 절친으로 통하는 박소현과 김숙, 신봉선, 박나래, 조세호 그리고 아이키까지 다양한 스타들이 카메오로 등장하며 재미와 완성도를 더했다. 산다라박만의 스타일로 새롭게 재해석된 타이틀곡 ‘FESTIVAL’은 여름의 계절과 잘 어울리는 밝고 신나는 분위기로, 지친 사람들을 위한 비타민 같은 노래이다. 산다라박이 가지고 있는 긍정 에너지와 행복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희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오늘(12일) 컴백한다. 산다라박의 디지털 미니앨범 ‘산다라 파크’가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산다라 파크’는 지난 2NE1 활동 이후 약 6년 만에 산다라박이 처음으로 발매하는 솔로 앨범이다. 산다라박의 이름을 재치 있게 활용하여 팬들을 ‘산다라 파크’라는 놀이공원으로 초대하는 콘셉트로 오랜 시간 무대와 팬들을 그리워했던 산다라박이 준비한 스페셜 앨범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페스티벌’을 비롯해 총 5곡이 수록됐다. 특히 타이틀곡 ‘페스티벌’의 경우 1995년 발매된 가수 엄정화의 동명의 곡 ‘페스티벌’을 샘플링한 곡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록곡의 화려한 프로듀싱 라인업도 돋보인다. 3번 트랙 ‘다라 다라’에는 그레이가, 4번 트랙 ‘티 맵’에는 헤이즈, 5번 트랙 ‘해피 엔딩’에는 선우정아가 각각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완성도를 더했다. 산다라박만의 스타일로 새롭게 재해석된 타이틀곡 ‘페스티벌’은 여름의 계절과 잘 어울리는 밝고 신나는 분위기로 지친 사람들을 위한 비타민 같은 노래다. 산다라박이 가지고 있는 긍정 에너지와 행복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가득 담아냈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컴백을 예고했다. 산다라박은 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12일 발매되는 디지털 미니 앨범 '산다라 박'의 타이틀곡 '페스티벌'(FESTIVAL)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산다라박은 새 앨범명과 일치하는 '산다라 파크'(SANDARA PARK)의 티켓을 쥐고 놀이공원으로 향하는 독특한 연출로 눈길을 끌었다. 또 산다라박은 그만이 가지고 있는 독보적이고 유니크한 스타일 포인트를 강조했다. 디지털 미니 앨범으로 발매되는 이번 신보 'SANDARA PARK'는 지난 2NE1 활동 이후 약 6년 만에 산다라박이 처음으로 발매하는 솔로 앨범이다. 그간 무대와 팬들을 그리워했던 산다라박이 팬들을 위해 준비한 스페셜 앨범으로, 높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특히 타이틀곡 '페스티벌'은 가수 엄정화의 히트 곡을 샘플링한 곡이다. 티저 영상 속 익숙한 멜로디와 친근한 337 박수가 짧게 송출되며 산다라박만의 색으로 새롭게 재해석될 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산다라박은 오는 7월 12일 오후 6시 디지털 미니앨범 'SANDARA PARK'을 발매하며 컴백한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2NE1 출신 가수 산다라박이 본업으로 돌아온다. 산다라박은 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12일 발매되는 디지털 미니앨범 ‘SANDARA PARK’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화려하고 톡톡 튀는 색감의 놀이공원 콘셉트로 촬영됐다. 특히 사진 속 산다라박은 여전히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산다라박은 2NE1 시절부터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에 도전하며 주목받아 왔다. 이번 스페셜 앨범에서도 놀이공원의 대관람차가 연상되는 과감한 헤어스타일에 도전했다. 또 귀여운 머리핀과 큐빅 장식을 활용해 콘셉트와 어우러지는 유니크한 스타일을 완성했으며, 의상과 메이크업에서도 다채롭고 화려한 색감을 활용하여 볼거리를 더했다. 디지털 미니 앨범으로 발매되는 이번 신보 'SANDARA PARK'는 지난 2NE1 활동 이후 약 6년 만에 산다라박이 처음으로 발매하는 솔로 앨범이다. 그간 무대와 팬들을 그리워했던 산다라박이 팬들을 위해 준비한 스페셜 앨범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타이틀곡 ‘FESTIVAL’은 지난 1995년 발매된 가수 엄정화의 동명의 곡 ‘Festival(인생은 아름다워)'을 샘플링한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엄정화의 'Festival'을 샘플링했다. 30일 산다라박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디지털 미니앨범 'SANDARA PARK'의 트랙리스트가 공개됐다. 트랙리스트에는 타이틀곡인 'FESTIVAL'을 포함해 총 5곡의 곡명 및 정보가 표기돼 있다. 디지털 미니 앨범으로 발매되는 이번 신보 'SANDARA PARK'는 지난 2NE1 활동 이후 약 6년 만에 산다라박이 처음으로 발매하는 솔로 앨범이다. 그간 무대와 팬들을 그리워했던 산다라박이 팬들을 위해 준비한 스페셜 앨범으로, 높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특히, 산다라박의 이번 타이틀곡 'FESTIVAL'은 1995년 발매된 가수 엄정화의 동명의 곡 'Festival(인생은 아름다워)'를 샘플링한 곡으로, 여름의 계절과 잘 어울리는 밝고 신나는 분위기가 특징이다. 수록곡의 화려한 프로듀싱 라인업도 돋보인다. 3번 트랙 'DARA DARA'에는 그레이(GRAY)가, 4번 트랙 'T MAP'에는 헤이즈(Heize), 5번 트랙 'HAPPY ENDING'에는 선우정아가 각각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완성도를 더했다. 한편 산다라박은 오는 7월 12일 오후 6시 디지털 미니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