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류준열·2위 손석구·3위 김승수, 2024년 3월 3주차 국내 드라마 남배우 트렌드지수 순위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국내 드라마 남배우 트렌드지수에서 류준열이 랭키파이 2024년 3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조사기간 2024년 3월 2주차의 국내 드라마 남배우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1위 류준열은 트렌드지수 149,215점으로 전주보다 146,712점 상승했다.2위 손석구는 트렌드지수 26,428점으로 전주보다 10,454점 상승했다.3위 김승수는 트렌드지수 23,025점으로 전주보다 1,998점 상승했다.4위 이범수는 트렌드지수 20,459점으로 전주보다 18,830점 상승했다.5위 이재욱은 트렌드지수 18,275점으로 전주보다 27,479점 하락했다.6위 이도현은 트렌드지수 17,897점으로 전주보다 9,590점 하락했다.7위 김민재는 트렌드지수 17,749점으로 전주보다 1,759점 상승했다.8위 박성훈은 트렌드지수 15,920점으로 전주보다 8,858점 상승했다.9위 박영규는 트렌드지수 15,839점으로 전주보다 10,826점 상승했다.10위 이장우는 트렌드지수 12,308점으로 전주보다 8,433점 상승했다.11위 손호준, 12위 한인수, 13위 최민식, 14위 오영수, 15위 원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