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포토] 이찬원 대전콘서트, 막콘 응원 온 찬또버스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트로트 아이돌 가수 이찬원의 대전콘서트 첫날 공연이 20일 성대하게 마무리됐다. 이찬원을 응원하는 대전찬스들은 '365일 이찬원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플래카드로 전했다. 이와 함께 이찬원과 함께 할 수 있는 네 가지 형태의 배너가 선을 보이며 팬들을 즐겁게 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찬스팬들이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이 됐다. 이날 공연이 시작되기 전부터 전국에서 모인 찬스팬들의 인증샷 촬영이 계속됐다.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트로트 아이돌 가수 이찬원의 대전콘서트가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행이 되면서 찬스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날 찬스들은 다양한 플래카드를 통해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먼저 대전찬스들은 '풍등타고 날아온 찬ONE'이라는 문구와 함께 이찬원의 신곡 풍등을 응원하며, 이찬원의 멋진 사진을 문구와 함께했다. 이어 현장에는 '찬원님의 모든날이 반짝반짝 빛나길' 바란다는 문구와 함께, 이찬원이 꽃길만 걷기를 바라는 마음을 함께 담았다. 세 번째 플래카드에는 '풍등 타고 찬스와 함께 가시렵니까' 문구로 팬카페에 함께 참여해서 응원하자는 메시지도 전하며, 현장에는 대전찬스들의 다양한 응원의 문구가 들어 있는 플래카드가 곳곳에 설치돼 있다. 한편 이찬원의 대전콘서트는 20일 콘서트는 매진으로 마무리가 되면 21일 대전콘서트 막콘(마지막 콘서트)이 남아 있다.
[R포토] 이찬원 대전콘서트 현장, 팬들 맞이하는 찬스 봉사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