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JTBC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지수에서 이찬원이 랭키파이 2024년 3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조사기간 2024년 3월 1주차의 JTBC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1위 이찬원은 트렌드지수 21,454점으로 전주보다 1,438점 하락했다.2위 김성주는 트렌드지수 18,505점으로 전주보다 13,781점 상승했다.3위 전현무는 트렌드지수 7,103점으로 전주보다 1,697점 하락했다.4위 이승기는 트렌드지수 6,273점으로 전주보다 1,549점 상승했다.5위 장도연은 트렌드지수 6,208점으로 전주보다 2,513점 상승했다.6위 김지석은 트렌드지수 5,202점으로 전주보다 1,082점 상승했다.7위 김준호는 트렌드지수 4,153점으로 전주보다 395점 하락했다.8위 김동현은 트렌드지수 4,144점으로 전주보다 264점 상승했다.9위 조한철은 트렌드지수 3,889점으로 전주보다 2,595점 상승했다.10위 김희철은 트렌드지수 3,877점으로 전주보다 512점 하락했다.11위 안정환, 12위 이수근, 13위 규현, 14위 강호동, 15위 김선영, 16위 서장훈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JTBC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지수에서 이찬원이 랭키파이 2024년 3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2월 4주차의 JTBC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이찬원은 트렌드지수 22,892점으로 전주보다 3,645점 하락했다. 2위 안정환은 트렌드지수 12,168점으로 전주보다 5,251점 상승했다. 3위 전현무는 트렌드지수 8,800점으로 전주보다 1,206점 상승했다. 4위 규현은 트렌드지수 6,407점으로 전주보다 3,995점 상승했다. 5위 이승기는 트렌드지수 4,724점으로 전주보다 897점 상승했다. 6위 김성주는 트렌드지수 4,724점으로 전주보다 2,269점 상승했다. 7위 김준호는 트렌드지수 4,548점으로 전주보다 482점 상승했다. 8위 서장훈은 트렌드지수 4,438점으로 전주보다 741점 상승했다. 9위 김희철은 트렌드지수 4,389점으로 전주보다 2,691점 상승했다. 10위 김지석은 트렌드지수 4,120점으로 전주보다 2,767점 상승했다. 11위 김동현, 12위 장도연, 13위 백지영, 14위 강호동, 15위 양세찬, 16위 김선영,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푸른나무재단은 "김희철이 7월 10일 생일을 앞두고 학교폭력문제연구소 운영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김희철은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학교 폭력이 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변화하는 속도에 앞선 예방 활동과 그에 맞는 정책이 마련되어 학교 폭력이 없는 안전한 학교에서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푸른나무재단 박길성 이사장은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 치유뿐만 아니라 사회제도 개선에도 앞장서 주신 김희철 홍보대사님께 감사드린다"며 "학교폭력문제연구소의 출범을 시작으로 예방 차원의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이 올바른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희철은 지난 2월에도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 치유를 돕고자 1억 원을 푸른나무재단에 기부한 바 있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김희철 천적 에이핑크 오하영이 스페셜 MC로 등장한다. 26일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에이핑크 오하영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숨겨 왔던 반전 매력을 뽐낸다. 이날 김희철과 나란히 MC석에 앉은 오하영은 김숙이 “희철 씨랑 엄청 친한 사이죠?”라 묻자 “방송용으로 친하다”며 선을 그어 웃음을 유발했다. 김희철이 “얘는 폭로를 너무 많이 해서 안된다”며 불안해하자 오하영은 김희철에 대해 할 말이 있다더니, 음악방송 때 슈퍼주니어 대기실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당황한 김희철은 “녹화 여기까지 할게요”라 다급하게 소리쳤고 전현무는 “드디어 희철의 천적이 나왔다”면서 반가워했다. 아이돌 체육대회 씨름 종목에서 남다른 건강미를 뽐내기도 한 오하영은 설날씨름대회 영상을 본 뒤 김기태 감독에게 “씨름을 전문적으로 배워보고 싶다”라 했고, 그런 오하영을 기특하게 바라보던 김기태 감독은 “씨름장에 오시면 팬티를 드리겠다”고 했다. 한편 폭로 요정부터 씨름 덕후까지 에이핑크 오하영의 숨겨진 반전 매력을 만나 볼 수 있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오는 26일(일) 오후 4시 45분에 방송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라이브 방송 중 논란을 만든 것에 대해 사과했다. 13일 김희철은 자신의 계정에 "제 생각의 옳고 그름을 떠나 거친 욕설과 저속한 표현들을 남발하고, 내로남불 모습 보여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적으며 고개숙였다. 아울러 그는 "또 한번 제가 만든 논란으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팬 여러분들께 가장 죄송하다. 이번 일을 마지막으로 앞으로는 어떠한 논란에도 엮이지 않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김희철은 "학교폭력과 특정 사이트에 대해 욕한 건 아무리 돌이켜봐도 전 잘못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이며 소신을 지켰다. 앞서 김희철은 지난 9일 개그맨 최군의 인터넷 방송에 출연해 각종 이슈에 대해 입을 열었다. 특히 학폭과 관련해 김희철은 "학교폭력한 XX는 XXXX"라며 욕설을 섞어 강하게 말했다. 네티즌들을 향해서도 김희철은 "혹시 보는 사람들 중 누구 때린 사람 있으면 XX"라며 일침하며 김희철은 "사람 때려서 뭐가 행복하냐"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김희철은 학교폭력 가해자를 향해 손가락욕을 하기도 했다. 김희철은 자신의 발언 수위를 걱정하는 의견에 "학교폭력에 연예인이 어디 있느냐"고 했다. 또 자신의 수위 높은 발언이 기사화돼 대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