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양평딸기송어축제·2위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3위 낭만등불축제, 2024년 3월 3주차 경기도 개최 축제 트렌드지수 순위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경기도 개최 축제 트렌드지수에서 양평딸기송어축제가 랭키파이 2024년 3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조사기간 2024년 3월 2주차의 경기도 개최 축제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1위 양평딸기송어축제는 트렌드지수 1,509점으로 전주보다 214점 상승했다.2위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는 트렌드지수 771점으로 전주보다 298점 상승했다.3위 낭만등불축제는 트렌드지수 458점으로 전주보다 49점 상승했다.4위 이천도자기축제는 트렌드지수 423점으로 전주보다 107점 상승했다.5위 율봄식물원딸기시즌은 트렌드지수 391점으로 전주보다 19점 상승했다.6위 별빛이흐르는정원은 트렌드지수 348점으로 전주보다 55점 상승했다.7위 군포철쭉축제는 트렌드지수 307점으로 전주보다 137점 상승했다.8위 아침고요수목원오색별빛정원전은 트렌드지수 238점으로 전주보다 52점 상승했다.9위 서울랜드불빛축제루나파크는 트렌드지수 214점으로 전주보다 41점 상승했다.10위 허브아일랜드불빛동화축제는 트렌드지수 213점으로 전주보다 37점 상승했다.11위 고양국제꽃박람회, 12위 자라섬재즈페스티벌, 13위 연천구석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