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파우(POW)가 돌아온다. 소속사 그리드(GRID) 엔터테인먼트는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가 1월 말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고 3일 밝혔다. 파우는 지난해 9월 프리 데뷔 싱글 'Favorite (페이버릿)'과 10월 정식 데뷔 EP 타이틀곡 'Dazzling (대즐링)'으로 K-POP 씬에 등판한 5세대 신예 보이그룹이다. 유럽에서 촬영한 뮤직비디오 등 콘텐츠와 감각적인 스타일링 및 비주얼을 기반으로 '유러피안 유스 컬처(European Youth Culture)'라는 독창적인 콘셉트를 만들어냈다. 'Dazzling' 활동 이후 글로벌한 무대에서 꾸준히 활약해온 파우가 새해를 맞아 1월 3개월 만에 컴백한다. 파우의 새로운 콘셉트와 음악 스타일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파우의 음악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팬들이 주목 하고 있다. 파우는 앞서 미국 그래미 뮤지엄의 인기 온라인 퍼포먼스 시리즈 '글로벌 스핀 라이브 (Global Spin Live)'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고, 뉴욕패션위크를 비롯해 필리핀 젠틀몬스터 오픈 행사, 태국 ‘옥토팝 페스티벌’,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아이돌그룹 파우(POW)가 미국 그래미 뮤지엄 인기 콘텐츠에 출연한다. 지난 18일 소속사 그리드(GRID) 엔터테인먼트는 “파우가 미국 그래미 뮤지엄(GRAMMY Museum)의 ‘글로벌 스핀 라이브 (Global Spin Live)’ 출연을 확정했다. 첫 번째 EP 타이틀곡 ‘Dazzling (대즐링)’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스핀 라이브’는 글로벌 아티스트들을 소개하는 그래미 뮤지엄의 인기 온라인 퍼포먼스 시리즈다. 앞서 비아이(B.I), 비비지(VIVIZ), 엔하이픈(ENHYPEN) 등 K-POP 대표 아티스트들도 출연한 바 있다. 파우는 데뷔 한 달도 안 된 시점에 이례적으로 그래미 뮤지엄과 협업에 나선다. 파우는 정식 데뷔곡이자 국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첫 번째 EP ‘Favorite (페이버릿)’의 타이틀곡 ‘Dazzling (대즐링)’을 선곡한다. ‘Dazzling’은 사랑에 빠진 소년들의 기분 좋은 심장의 울렁임을 UK POP 사운드로 해석한 곡이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파우의 매력적인 케미스트리와 감미로운 보컬, 귀여운 퍼포먼스가 글로벌 음악 팬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정식 데뷔 후 태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신예 보이그룹 파우(POW)가 색다른 콘셉트로 팬들과 소통한다.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9일과 10일 공식 SNS에 첫 번째 EP 'Favorite (페이버릿)' 타이틀곡 'Dazzling (대즐링)'의 콘셉트 포토와 콘셉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콘셉트 티저 속 파우는 교복을 연상시키는 흰 셔츠와 파란색 넥타이로 새로운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멤버별로 다른 아이템과 디테일을 추가해 5인 5색 비주얼도 강조했다. 특히 콘셉트 포토는 다섯 명의 개인컷에도 다른 멤버들이 배경을 만들어주며 파우만의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멤버들 각각의 느낌과 개성이 컷마다 다른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이어 공개된 콘셉트 포스터는 청춘 영화 스틸을 보는 듯 한층 감각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파우의 에너지가 본 앨범에는 어떻게 녹아있을지 주목된다. 파우는 유러피안 유스 컬처(European Youth Culture)라는 독창적인 콘셉트를 지향하는 팀이다. 이에 프리 데뷔 싱글 'Favorite'에 이어 첫 번째 EP와 타이틀곡 'Dazzling'과 수록곡 'Amazing (어메이징)' 뮤직비디오도 유럽 올 로케이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신인 그룹 파우(POW)가 정식 데뷔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27일 0시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에 첫 번째 EP ‘페이버릿’(Favorite)의 플랜 포스터, 인터루드 필름을 깜짝 공개했다. 플랜 포스터에 따르면, 파우는 10월 11일 정식 데뷔 전까지 3종 콘셉트 포토와 트랙리스트, 사운드 샘플러, 트랙 티저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10월 11일 정식 데뷔 당일 오후 5시에는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하며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첫 EP의 시작을 알린 인터루드 필름은 막내 홍이 파우의 사진과 상자를 정리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홍의 호기심 가득한 표정과 눈빛에서 정식 데뷔를 향한 설렘이 느껴져 눈길을 끈다. 파우는 지난 2주간 각종 음악방송에서 프리 데뷔 싱글 ‘페이버릿’ 활동을 성료한 신예 보이그룹이다. 개인 SNS로만 200만 단일 팔로워를 보유한 요치, SBS ‘라우드’ 출신 동연, 일본 브랜드 론칭쇼 모델 이력이 있는 현빈과 리더 겸 메인보컬 정빈, 막내 홍까지 다채로운 다섯 멤버로 이뤄져 있다. 특히 감각적인 비주얼과 스타일, 영상미로 대표되는 파우만의 유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신인 그룹 파우(POW)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파우(요치·현빈·정빈·동연·홍)는 13일 오후 6시 국내외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프리 데뷔 싱글 ‘페이버릿’(Favorite)의 음원을 발매한다. ‘페이버릿’은 파우의 시작을 알리는 프리 데뷔 싱글이다. 파우는 ‘페이버릿’ 활동에 이어 곧바로 10월 11일 첫 번째 EP를 발매하며 하반기 내내 힘찬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히트 프로듀싱 크루 화이트 노이즈 클럽이 참여한 ‘페이버릿’은 캐치하고 순수한 멜로디가 한번 들어도 기억에 맴도는 팝 펑크 장르의 곡이다. ‘서로 가진 컬러가 다르지만 잘 어울려’라는 가사처럼 다섯 멤버들이 만들어내는 시너지와 다채로움을 오롯이 만날 수 있다. 이는 곧 파우가 앞으로 보여줄 에너지와 정체성이기도 하다. 이날 0시 선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파우의 유러피안 유스 컬처(European Youth Culture)라는 독창적인 콘셉트가 가득 담겼다. 파우와 함께하는 찬란한 청춘 이야기가 가슴 벅찬 감성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그리드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아티스트 파우는 팀명 그대로 ‘펑’ 터지듯 가요계에 신선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안겨줄 신예 보이그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신예 보이그룹 '파우(POW)'가 프리 데뷔 싱글의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다. 12일 소속사 그리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파우'는 13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프리 데뷔 싱글 '페이버릿' 뮤직비디오 풀버전을 선공개한다. 파우는 음원보다 뮤직비디오를 먼저 공개하며 글로벌 음악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페이버릿'은 찬란한 청춘의 감성을 담아낸 팝 펑크 장르의 곡이다. 뮤직비디오 본편에서 유러피안 유스 컬처(European Youth Culture) 콘셉트로 '파우'라는 팀의 에너지와 정체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앞서 파우는 '페이버릿'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직후 태국 SNS (소셜미디어) 실시간 트렌드를 장악했다. 멤버 요치와 홍이 뉴욕패션위크 헬무트랭(Helmut Lang) 2024 S/S 패션쇼와 애프터 파티에 공식 초청되며 글로벌한 영향력을 예고했다. 한편 파우의 프리 데뷔 싱글 '페이버릿'은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파우(POW)가 프리 데뷔곡 'Favorite'으로 유러피안 유스 컬처를 보여준다.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4일 0시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에 프리 데뷔 싱글 'Favorite (페이버릿)'의 무드를 엿볼 수 있는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Favorite' 뮤직비디오는 유럽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됐다. 파우는 유니크한 감도로 유러피안 유스 컬처(European Youth Culture)라는 독창적인 콘셉트를 구현해내며 청춘 영화 같은 영상미를 완성했다. 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 속 파우 멤버들은 찬란하고 순수한 청춘 그 자체를 표현하고 있다. 강가에 자유롭게 뛰어들고 함께 음악을 들으며 이동하는 모든 장면들이 눈부신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이와 함께 "넌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 중 제일 좋아하는 거 / 눈빛을 맞출 때면 더는 바라는 게 없어 /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Baby You're My Favorite"이라는 'Favorite'의 음원 일부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파우 멤버들의 에너제틱한 보컬과 한번 들어도 기억에 맴도는 캐치한 멜로디가 귓가를 사로잡는다. 'Favorite'은 파우라는 팀의 에너지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신인 보이그룹 파우(POW)가 'Favorite'으로 프리 데뷔한다.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1일 0시 공식 SNS에 프리 데뷔 싱글 'Favorite (페이버릿)'의 타이틀 포스터를 게재했다. 이를 통해 오는 13일 발매되는 파우의 프리 데뷔 싱글명이 'Favorite'으로 공식화됐다. 앞서 다양한 취향을 통해 멤버들의 개성을 소개했던 파우가 'Favorite'에는 어떤 취향을 담아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타이틀 포스터 속 파우 멤버들은 자유로운 구도로 독특한 에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다섯 멤버의 힙한 비주얼 시너지가 파우의 데뷔 무대를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파우는 프리 데뷔를 앞두고 공식 티저를 비롯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달 31일에는 'Honeymoon (허니문)' 댄스 커버 영상을 통해 그루브한 댄스 실력으로 글로벌 음악 팬들의 화제를 모았다. 한편, 파우는 그리드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 론칭하는 글로벌 아이돌 그룹으로, 박스미디어가 공동 매니지먼트 제작을 맡는다. 실력은 물론, 5인 5색 개성과 매력으로 무장한 다섯 멤버가 'POW'라는 영문 의성어 그대로 '펑' 터지듯 가요계에 신선하고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보이그룹 파우(POW)가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다.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오는 9월 13일 선공개 싱글로 정식 데뷔한다. 이어 10월 11일 첫 번째 EP를 발매하며 하반기 내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소속사 그리드엔터테인먼트는 28일 0시 파우 공식 SNS를 통해 이 같은 일정을 담은 플랜 포스터를 공개했다. 'CREATING CULTURE EVERYDAY'(크리에이팅 컬쳐 에브리데이)라는 공식 슬로건과 함께 파우 다섯 멤버가 함께 찍은 폴라로이드 이미지가 인화되는 모션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따르면, 파우는 29일 0시 아이디 카드를 시작으로 프로필 포스터, 타이틀 포스터, 6종 티저 등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9월 13일 오후 6시 정식 데뷔에 앞서 같은날 0시에는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하는 색다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파우는 신생 종합 엔터테인먼트 컴퍼니 그리드(GRID)에서 자신 있게 선보이는 첫 번째 아티스트다. 200만 이상의 개인 SNS 팔로워를 보유한 태국 출신 요치(YORCH), SBS 'LOUD'(라우드)에서 활약한 윤동연을 포함해 현빈, 정빈, 홍까지 실력 있는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5인조 신인 보이그룹 파우(POW)가 9월 정식 데뷔한다. 신생 종합 엔터테인먼트 컴퍼니 그리드(GRID)는 "당사의 첫 번째 5인조 보이그룹이 팀명을 파우(POW)로 확정하고, 9월 정식 데뷔한다. 정식 데뷔와 동시에 독보적인 감성으로 글로벌한 파급력을 발휘할 파우의 색다른 행보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1일 밝혔다. 파우는 200만 이상의 개인 SNS 팔로워를 보유한 태국의 배우 출신 만능 아티스트 요치(YORCH), SBS 'LOUD'(라우드)에서 활약한 한국·필리핀 혼혈 윤동연을 포함해 정빈, 현빈, 홍 등 실력과 개성을 두루 갖춘 다섯 멤버로 이뤄진 신인 보이그룹이다. 팀명에는 'POW'라는 영문 의성어 그대로 '펑' 터지듯 가요계에 신선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주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오늘(1일) 0시 파우는 공식 SNS 채널을 오픈하고 3종 론칭 필름을 공개하며 정식 데뷔에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멤버들의 훈훈한 비주얼과 감각적인 영상미가 단숨에 글로벌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파우의 본격적인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론칭 필름을 통해 'CREATING CULTURE EVERYDAY'라는 파우의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