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솔로 가수 컴백…오는 10일 신곡 ‘너에게만 피는 꽃’ 발표

  • 등록 2026.04.09 09: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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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에게 보내는 사랑과 응원의 메시지 담아 직접 작사

 

가수 김정민이 오는 10일 신곡 ‘너에게만 피는 꽃’으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지난 2024년 10월 크로스오버 장르 ‘Pray for you’를 발표한 지 1년 6개월여 만이다.

 

9일 소속사 실버스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신곡은 한층 더 거칠고 폭발적인 고음과 강렬한 감성 록의 정수를 담아냈으며, 김정민이 32년간 선보인 많은 히트곡 중 가장 강한 록발라드로 완성됐다.

 

김정민의 신곡은 록의 에너지와 서정성을 균형감 있게 녹여내는 작곡가로 평가받는 승시학이 작곡했다. 또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엔지니어 이근영 교수가 사운드 녹음 및 모든 작업에 합류해 밀도 높은 음원을 완성했다. 가사 초안은 김정민이 직접 만들었다.

 

‘너에게만 피는 꽃’의 메시지는 사랑이다. 김정민은 가수 본인의 인생과 가장으로서 가족들에게 보내는 사랑과 응원의 메시지를 가사에 담았다.

 

1968년생인 김정민은 1992년 드라마 ‘4일간의 사랑’ OST ‘그대 사랑안에 머물러’를 부르며 가수로 데뷔했다. ‘슬픈 언약식’, ‘마지막 약속’, ‘애인’, ‘ 무한지애’ 등 수많은 히트곡을 부른 록발라드 가수다. 허스키 보이스와 잘 관리된 비주얼로 2021년 ‘놀면 뭐하니?’가 만든 프로젝트 그룹 MSG워너비로도 데뷔해 활동했다.

 

김정민은 11세 연하 일본인 아내 타니 루미코와 결혼해 세 아들을 얻었다. 김정민의 둘째 아들 김도윤(일본명 다니 다이치)은 일본 U-17 월드컵 대표팀으로 발탁되기도 했다.

 

한편, 김정민은 지난 3월 22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우인 soorang_94@ra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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