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깜짝 신곡 발표…'아리랑' 디럭스 바이닐 수록

  • 등록 2026.04.03 09:14:09
크게보기

BTS 고백 담긴 ‘Come Over’…슈가가 프로듀싱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깜짝 신곡을 발표했다.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이 3일 정규 5집 ‘아리랑 (ARIRANG)’의 디럭스 바이닐(Deluxe Vinyl)을 발매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 앨범에 수록된 14곡에 신곡 ‘Come Over’를 더한 특별판 개념으로, 추가 신곡은 디럭스 바이닐 앨범에서만 감상할 수 있다고 빅히트 뮤직은 설명했다.

 

‘Come Over’는 멤버 슈가가 프로듀싱하고, RM, 제이홉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린 곡이다. 스타디움 앤섬(Stadium anthem)과 팝(Pop)이 어우러진 장르다. 신시사이저와 울림 있는 목소리, 발구르기와 박수 소리가 떠오르는 비트, 흥얼거리듯 흐르는 기타가 스타디움에서 ‘떼창’을 유도하는 곡이다.

 

가사는 길을 잃은 듯한 순간에도 결국 다시 ‘너’를 찾는 마음을 노래한다. 방황 끝에 문을 두드리며 팬덤 아미에게 그런 ‘나’를 받아줄 수 있는지 묻는 방탄소년단의 솔직한 고백을 담아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이 3년 9개월 만에 발매한 ‘아리랑’은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과 메인 송 차트 ‘핫 100’(4월 4일 자)을 동시에 차지하는 등 글로벌 주요 차트에서 전무후무한 기록을 쓰고 있다.

이우인 soorang_94@raonnews.com
Copyright @2018 라온신문. All rights reserved.


추천 비추천
추천
1명
100%
비추천
0명
0%

총 1명 참여





  • facebook
  • youtube
  • twitter
  • 네이버블로그
  • instagram
  • 키키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