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책의 조화를 통해 독보적인 감성을 전달해온 ‘2026 러브썸(LOVESOME) 페스티벌’이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인스파이어 디스커버리 파크에서 관객들을 맞이한다.
30일 공연주최사인 인넥스트트렌드에 따르면, 개최 발표에 이어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국내 음악을 대표하는 실력파 아티스트 8팀이 이름을 올리며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번 1차 라인업은 감성과 에너지를 아우르는 균형이 돋보인다. 사계절의 낭만을 완성하는 싱어송라이터 로이킴과 진실된 목소리와 감성으로 노래에 이야기를 더하는 정승환을 비롯해, 독보적인 음색의 믿고 듣는 올라운더 휘인과 독창적인 사운드 위에 섬세한 노랫말을 그려내는 하현상이 합류해 봄의 낭만을 예고한다.
여기에 다채로운 색채로 긴 여운을 남기는 싱어송라이터 홍이삭과 관객들의 마음을 감동시키며 압도적인 사운드를 자랑하는 터치드에 이어 올해의 도서인 조선미술관과 어울리는 라인업으로 강렬한 에너지로 추억을 노래하는 밴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와 ‘조선팝’으로 새로운 동시대 대중음악을 만들어가는 밴드 서도밴드가 가세해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최첨단 공연 인프라를 갖춘 인스파이어 디스커버리 파크를 무대로 선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글로벌 K-팝의 메카로 주목받는 곳에서, 올해의 도서 '조선미술관'의 고전적 미학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대규모 야외 전시 및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관객들은 거대한 조선 미술관으로 탈바꿈한 광장에서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트렌디한 축제의 정수를 경험하게 될 전망이다.
매 시즌 화려한 라인업으로 페스티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온 ‘러브썸’은 올해 역시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잡은 1차 라인업을 발표하며 명불허전의 저력을 과시했다.
또한 1차 라인업에 이어, 추후 공개될 2차 라인업은 지난 해의 명성을 압도하는 역대급 라인업을 예고했다.
‘2026 러브썸(LOVESOME) 페스티벌’의 티켓 예매는 예스24티켓과 NOL티켓을 통하여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