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 뜨거운 열기 속 日 팬미팅...풍성한 구성으로 팬심 매료

  • 등록 2026.03.16 09: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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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이 일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6일 소속사 레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형식은 지난 12일 오후 6시 일본 도쿄에 위치한 인터내셔널 포럼 A 홀(International Forum A Hall)을 시작으로 15일 오후 1시와 5시 일본 오사카 인터내셔널 컨벤션 메인 홀(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 Main Hall)에서 팬미팅 ‘The Next Page [Again, Together - Our Second Story]’를 개최했다. 이번 팬미팅은 팬클럽 ‘식크릿(SIKcret)’ 재팬 창단 2주년을 기념한 공연으로, 3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여전히 건재한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The Next Page [Again, Together - Our Second Story]’는 팬들과 함께 다시 한번 우리만의 페이지를 써 내려간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도쿄 공연에서는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테라사(TELASA)’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팬들과 함께 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먼저 첫 번째 일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恋しくて逢いたくて(코이시쿠테 아이타쿠테)’로 공연의 막을 연 박형식은 열띤 박수갈채 속 팬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본격적인 토크를 시작했다. 그림으로 알아보는 근황과 최근 관심사부터 그간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보며 팬들이 뽑은 ‘최애 작품 TOP 5’ 명장면을 알아보는 코너까지 유쾌한 교감을 나눴다. 그 가운데 필모그래피 명장면 탐색 코너 속 작품 캐릭터와 박형식의 실제 모습을 비교하는 시간은 팬들의 웃음과 재미를 자아냈다.

 

이후에는 한층 더 풍성한 참여형 코너들로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자택일 앙케트 코너에서 팬들이 좋아할 박형식의 모습을 맞혀보기도 하고, 즉석에서 상황을 재연하는 센스로 관객석을 들뜨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굿나잇 멘트와 눈 맞춤 등 ‘특급 팬 서비스’를 선사해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마지막 코너에서 박형식은 팬미팅 콘셉트와도 잘 어울리는 압화 책갈피 선물 이벤트를 마련해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공연 끝무렵에는 첫 번째 일본 미니앨범의 수록곡 ‘桜風(사쿠라카제)’와 ‘Shine On You(샤인 온 유)’를 연달아 열창하며 특유의 감미롭고 서정적인 목소리로 현장을 깊은 여운으로 물들였다. 열렬한 환호성에 화답하듯 앙코르로 팬송 ‘I Love You Girl(아이 러브 유 걸)’을 부르며 재등장한 그는 마지막까지 팬들과 다정한 아이콘택트를 놓치지 않았다.

이상선 sangsun@ra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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