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G, ‘a-nation 2025’ 헤드라이닝 공연...내년 1월 컴백 발표

  • 등록 2025.08.31 13: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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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XG가 ‘a-nation 2025’ 첫날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자)로 무대에 올라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31일 소속사 XGALX에 따르면, XG(주린, 치사, 히나타, 하비, 쥬리아, 마야, 코코나)는 지난 30일 개최된 음악 페스티벌 ‘a-nation 2025’(에이네이션 2025)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해 약 50분간 총 13곡의 무대를 선보여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날 무대에서 XG는 내년 1월 23일 첫 정규앨범 발매를 발표했다.


이날 XG는 여름과 어울리는 ‘NEW DANCE’(뉴 댄스) 무대를 비롯해 미국 빌보드 차트 ‘Hot Trending Songs Powered by Twitter’(핫 트렌딩 송스 파워드 바이 트위터) 1위를 기록했던 ‘GRL GVNG’(걸 갱)으로 세련된 퍼포먼스를 펼쳐 관객들의 환호를 끌어냈다. 이어 ‘HESONOO + X-GENE’(헤소노오+엑스진)과 곡 전체가 랩으로 구성된 ‘WOKE UP’(워크 업)으로 현장을 달궜다.

열기와 환호가 절정에 치닫자, XG 멤버 주린은 “오늘 마지막을 장식하는 만큼, 여러분에게 우주로 여행하는 듯한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높였다. XG는 ‘IYKYK’, ‘MASCARA’(마스카라), ‘MILLION PLACES’(밀리언 플레이시스) 등 인기곡을 선보이며 관객과 호흡을 이어갔다.

이후 XG는 빌보드 재팬 Hot 100 22주째 차트인을 기록한 ‘IS THIS LOVE’(이즈 디스 러브) 피아노 버전과 오리지널 버전을 믹스한 무대로 관객들을 매료했다. 또 미국의 라디오 차트 ‘Mediabase's Top 40 Radio Airplay Chart’(미디어베이스 톱40 라디오 에어플레이 차트)에 진입했던 ‘LEFT RIGHT’(레프트 라이트)와, 화려한 불꽃쇼와 함께 펼쳐진 ‘SHOOTING STAR’(슈팅 스타) 무대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XG 멤버들은 관객들과 눈을 맞추고 호흡하며 열렬한 반응 아래 무대를 마무리 지었다. XG 멤버 히나타는 “XG로서 첫 스타디움 공연이다. 이렇게 많은 관객 앞에서 무대를 할 수 있어 정말 즐겁다”라며 기쁜 소감을 밝혔다.

 

XG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XG 1st WORLD TOUR “The first HOWL” EXHIBITION’(XG 첫 월드투어 ‘더 퍼스트 하울’ 전시회)도 개최한다. 전시회에서는 월드투어에서 XG가 착용한 의상은 물론,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사진과 영상 콘텐츠가 전시될 예정이다.

이상선 sangsun@ra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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