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자유대한호국단과 '장사의 신' 은현장 업무방해죄·사기죄 고발

  • 등록 2024.02.12 05:01:00
크게보기

(영상: 관련 내용은 35분부터 나옵니다.)

 

지난 7일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가 자유대한호국단과 함께 자영업자들의 성공 신화로 불리는 ‘장사의 신’ 은현장 씨를 업무방해죄와 사기죄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기현희 기자 hyeon@raonnews.com
Copyright @2018 라온신문. All rights reserved.


추천 비추천
추천
1명
50%
비추천
1명
50%

총 2명 참여





  • facebook
  • youtube
  • twitter
  • 네이버블로그
  • instagram
  • 키키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