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파이 절도 사건' 항소심서 무죄…재판부 "고의성 없어"

동료 직원 39명 "야간근무 중 간식 섭취 관행" 동일 진술
재판부 "직원들 진술 신빙성 있어"…변호인 "언론 등 관심에 감사"

2025.11.27 11: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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