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前 금호 회장 징역 10년→집유 대폭감형…횡령·배임 무죄

징역 2년6개월에 집유 4년…형량 높은 특경법 횡령·배임 무죄 판단
1심 실형받았던 임원진도 모두 집유·무죄…공정거래법 위반만 인정

2025.09.18 11: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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