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사탐런' 결국 毒되나…상위권 경쟁치열, 중위권 이중고

사탐 1∼2등급, 작년보다 1만8천명 늘어…과탐은 1만2천명 감소
어정쩡한 중상위 이과생은 '사탐런 역효과'…"과목 유불리 완화" 평가도

2025.12.04 15:31:24
0 / 300
  • facebook
  • youtube
  • twitter
  • 네이버블로그
  • instagram
  • 키키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