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빈, 드라마 원작 음악극 '눈이 부시게' 주인공

  • 등록 2026.04.22 15: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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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16일부터 5주간 공연

 

배우 겸 가수 윤서빈이 드라마 원작 음악극 '눈이 부시게'의 주인공으로 활약한다.

 

22일 앤드벗 컴퍼니에 따르면, 윤서빈은 눈이 부시게에서 '준하' 역으로 캐스팅됐다.

 

눈이 부시게는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시간을 둘러싼 설정을 통해 가족과 사랑, 기억과 일상의 소중함을 무대 언어로 재해석했다.

 

윤서빈이 맡은 준하는 극 중 혜자의 삶에 가장 아름답고도 아픈 흔적을 남기는 인물이다. 혜자를 만나 찬란한 시간과 마주하는 존재로, 윤서빈이 그려낼 준하라는 캐릭터에 기대가 모인다.

 

영화 '전력질주'로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를 마친 윤서빈은 쇼뮤지컬 '드림하이', 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 등 무대와 대중 매체를 넘나들며 배우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최근엔 태국 방콕에서 열린 단독 팬미팅을 성료하며 글로벌 인기 또한 입증했다.

 

한편, 눈이 부시게는 오는 6월 16일부터 7월 19일까지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5주간 공연된다.

이우인 soorang_94@ra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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