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IVE) 가을이 첫 솔로곡 작업 비하인드를 밝혔다.
중국 패션 매거진 KNIGHT는 22일 가을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가을은 해당 매거진의 커버를 장식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첫 솔로곡인 '오드(Odd)' 작업 과정부터 최근 출연한 넷플릭스 예능 '데스 게임'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가을은 오드에 대해 "첫 솔로곡이다 보니 어떤 콘셉트로 해야 할지, 어떤 곡을 저만의 느낌으로 표현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라며 "혼자 무대에 서는 만큼 연습을 굉장히 많이 했고, 저만의 아이디어를 많이 넣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곡을 완성해가는 과정에서 스스로 많이 성장했다고 느꼈다"라고 덧붙였다.
데스 게임 속 활약에 대해서는 "서바이벌 예능을 좋아하다 보니, 1대 1 상황에 놓였을 때 저도 모르게 생존 본능이 나온 것 같다"라고 말했다.
가을은 "겉으로는 침착해 보였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 승부욕 제로 인간인 제가 데스 게임을 통해서 몰랐던 저의 모습을 처음 발견하게 돼 놀랐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데뷔 이후 변화에 대해 "저의 매력을 많이 찾은 것"이라며 "제가 어느 때 빛나는지 알 수 없었는데, 다이브(팬덤명)가 많은 부분을 사랑해 주시고 아껴 주신 덕분에 빛나는 아이브의 가을이 되지 않았나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가을이 속한 아이브는 최근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개최한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후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주요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가며, 오는 6월 24일에는 도쿄돔을 찾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