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BTS 뷔·지드래곤·박보검·영탁…대중교통 이용하는 스타들 '화제'

  • 등록 2026.04.16 14:33:57
크게보기

박서준, 최우식, 정유미는 지하철 목격담으로 신선한 재미 선사

 

소녀시대 멤버 최수영이 지하철을 이용하는 소탈한 모습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수영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미국에서 시간을 보내는 최수영의 일상이 담겼다.

 

많은 사진 중 네티즌의 눈길을 유독 끈 컷은 최수영이 모자를 쓴 채 지하철 의자에 앉아 휴대전화를 보는 장면이다. 타국이긴 하지만, 글로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소녀시대 멤버가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하는 모습은 털털한 매력으로 다가왔다.

 

최수영의 지하철 이용 모습은 수많은 기사와 콘텐츠로 확산되며 하루가 훨씬 지난 16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스타들의 일상은 여전히 대중에게 신기한 장면이다. 최수영의 지하철 이용 인증샷이 화제를 모으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스타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TV CHOSUN '미스터트롯' 선(善) 출신 영탁은 지난 2020년 8월 출연한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서 "차가 너무 막히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지각을 하게 됐다. 내비게이션에 찍히는 도착 시간이 계속 늘어나는 것을 보는데 너무 초조하더라. 그래서 지하철을 탔다"라는 말로 지하철을 이용해 왔음을 밝혔다.

 

DJ 최일구와 게스트 박슬기가 "영탁 때문에 지하철이 마비된 것 아니냐"라며 놀라워하자, 그는 "모자와 마스크를 써서 아무도 못 알아보시더라"라며 털털한 성격을 드러냈다.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도 지난 2022년 자신의 SNS에 지하철 역에서 일회용 승차권을 직접 발권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뷔는 패딩과 모자,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 모습. 승차권을 들고 해맑게 웃는 뷔의 모습에 전 세계 아미(팬덤)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빅뱅의 지드래곤도 지하철을 이용하는 스타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그는 지난 2015년 SNS를 통해 일회용 승차권 사진을 공개했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지하철에서 지드래곤을 목격했다는 글과 사진이 올라와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벙거지 모자에 선글라스,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는데도, 특유의 패션 센스로 팬들에게 정체를 들켜 포착됐다. 

 

배우 박보검도 지하철을 애용하는 스타 중 한 명이다. 과거 그는 "(지하철이) 빠르고 편리하고 시간 절약이 된다"라며 지하철 사랑을 드러냈다.

 

지난 2월엔 배우 박서준, 최우식, 정유미가 지하철을 타는 장면이 목격돼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나영석 PD의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촬영 차 국내 여행을 위해 서울역을 향하던 길에 지하철을 이용했다.

 

세 사람을 봤다는 목격담이 SNS에 사진과 영상으로 함께 올라와 신선한 재미를 안겨줬다.

 

이 밖에 배우 한효주, 에이핑크 윤보미, 컨츄리꼬꼬 신정환 등이 지하철에서 목격되거나 지하철을 이용하는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우인 soorang_94@raonnews.com
Copyright @2018 라온신문. All rights reserved.


추천 비추천
추천
5명
100%
비추천
0명
0%

총 5명 참여





  • facebook
  • youtube
  • twitter
  • 네이버블로그
  • instagram
  • 키키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