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영이 결혼 2년 만에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
이유영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다시 또 봄날~~ 얼마만의 친구들과 데이트인지. 살찐 임신부”라는 글과 함께 벚꽃 나들이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가 살짝 나온 이유영의 전신샷과 친구들과 티타임을 가지며 찍은 항공샷과 벚나무를 배경으로 촬영한 셀카가 담겨 있다.
이유영 소속사 에이스팩토리에 따르면, 이유영의 출산 예정일은 오는 9월로, 현재 임신 중반기에 접어들었다.
이유영은 지난 2024년 5월 비연예인 남편과 혼인신고 후 그해 8월 딸을 낳았다. 이어 지난해 9월 서울 모처에서 돌이 된 딸과 함께 뒤늦게 결혼식을 올렸다.
이유영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으로, 2014년 영화 ‘봄’으로 데뷔했다. 이 영화로 밀라노 국제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국내에서는 2015년 올해의 영화상, 부일영화상, 대종상 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2015년 출연한 영화 ‘간신’에서는 기생 ‘설중매’를 연기하며 제36회 청룡영화상에서 신인여우상을 받았다.
2018년 ‘친애하는 판사님께’로 'S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KBS 2TV ‘연애의 흔적’으로 2020년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연작 단막극상을 수상하며 배우로 입지를 굳혔다.
둘째 임신 전 tvN ‘프로보노’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 이유영은 당분간 둘째 태교와 첫째 육아에 전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