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365·24 신속 지급'...보험금 보상 시스템 구축

  • 등록 2026.04.06 07: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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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부터 지급까지 평균 10분...디지털 보상 혁신 고도화

 

삼성화재가 보험금 청구 신속 지급을 위해 실시간 보상 체계를 구축했다.


삼성화재는 365일·24시간 실시간 보상 체계를 구축, 청구된 보험금을 신속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삼성화재 측은 실시간 보상 체계가 구축됨에 따라 평균 10분 이내에 보험금을 지급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삼성화재 측은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플랫폼(이하 실손24)을 통해 접수된 삼성화재 청구 건은 별도 심사가 필요 없는 경우 자동 심사 및 신속 지급이 가능하다고 부연했다.


앞서 삼성화재는 올해 1월 삼성금융 통합 플랫폼 '모니모'와 실손24를 연계해, 별도 앱 설치 없이도 서류 제출 없이 간편하게 실손보험 청구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했다. 


현재 실손24를 통한 청구는 삼성화재 전체 실손보험 청구 건수의 약 5% 수준이나, 초고속 자동보상 체계를 통해 월 약 2만7000건(2.3%)이 청구 즉시 신속 지급되고 있다고 삼성화재 측은 덧붙였다.


현재 실손24의 요양기관 연계율은 약 28% 수준으로 이용 비중은 제한적이나, 참여 기반이 확대될 경우 고객의 체감 속도와 편의성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삼성화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고객이 체감하는 보험의 가치는 '빠른 보상'에서 시작된다"며 "초고속 자동 보상 체계를 지속 고도화해 보다 신속하고 간편한 보험금 지급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조영신 yscho@ra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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