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와 협업해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서비스에 담는다.
삼성화재는 '2030세대의 일상에 보험을 더하다'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KOSCA와 협업한다고 4일 전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KOSCA는 매년 120여개 대학, 1만5000여명의 대학생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산학연계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업에 대해 삼성화재 측은 미래 주력 소비층인 대학생들의 시각을 삼성화재의 새로운 상품 및 서비스 전략에 반영하고, 보험 산업에 대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삼성화재는 이를 통해 실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다.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는 사내 보고회를 통해 공유하고, 향후 삼성화재 공식 SNS 채널을 통해서도 적극적으로 확산 및 홍보할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2년제 이상 대학 및 대학원 재(휴)학생이다. 대상 팀에는 상금 500만원과 문화체육부장관상이 주어진다. 작품 접수는 5월 6일부터 12일까지며 본선심사는 6월 26일 열린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KOSAC과의 협업은 미래 고객인 대학생들과 함께 보험의 새로운 가치를 고민해 보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삼성화재 브랜드에 대한 젊은 소비층의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