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K팝 그룹 최초로 중남미 대규모 음악 축제 ‘AXE 세레모니아’에 오른다. ‘AXE 세레모니아’(AXE Ceremonia)는 매년 라틴 음악, 힙합, 록, EDM, 인디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유명한 축제 중 하나다.
5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5일(현지시간) 멕시코 시티의 비센테나리오 공원(Parque Bicentenario)에서 열리는 ‘AXE 세레모니아’에서 역대급 무대를 예고하며 특별한 소감을 전했다.
멤버들은 “멕시코에서 열리는 멋진 페스티벌에 초대받아 영광이다. 처음 방문하기에 현지 반응이 많이 궁금하고 설렌다”라는 기대감을 내비치면서 “저희를 기다리시는 현지 팬분들께 잊지 못할 최고의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저희만의 색깔로 꽉 채운 무대들을 준비했다. 시청각을 모두 충족시키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만의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라이브 밴드와 함께 무대를 펼친다. ‘AXE 세레모니아’에서만 볼 수 있는 편곡과 퍼포먼스는 중남미 음악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여러 차례 해외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압도적 퍼포먼스로 현지 음악팬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지난 2022년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와 일본 ‘서머소닉’에서 폭발적인 공연으로 페스티벌 애호가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으며, 2023년에는 ‘롤라팔루자 시카고’에서 K팝 그룹 최초로 헤드라이너를 장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