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카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6월 30일까지 전국 전통시장에서 월 최대 5000원을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롯데카드는 행사 기간 동안 롯데 국민행복카드(신용, 체크)로 전통시장 디지털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1000원(1일 1회, 월 5회, 실물 카드 결제 시)을 할인해 준다.
롯데카드는 지난 3월 중소벤처기업부, 금융감독원, 여신금융협회와 소상공인·전통시장 소비촉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롯데카드는 5월 중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주관하는 동행축제 기간에도 전국 백년가게를 대상으로 카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을 돕고, 고객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도 덜어주는 이벤트로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