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드래곤 미디어 전시회 성료/사진=크리에이티브멋
가수 지드래곤(G-DRAGON)의 미디어 전시회(‘G-DRAGON Media Exhibition: Übermensch’)가 역대급 호평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콘텐츠 솔루션 회사 크리에이티브멋(MUT, 이하 ‘크멋’)은 글로벌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과 함께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미디어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더현대 서울 5층에 위치한 사운즈 포레스트와 에픽 서울, 6층 TUNE, 지하 2층 아이코닉 스퀘어 등 더현대 서울 전체 공간을 아우르며 펼쳐졌다.
열흘간의 일정 동안 5층과 지하 2층에 4만 1천여 명, 6층 TUNE 스토어에 1만 4천여 명 등 총 5만 5천여 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하는 등 전시회는 문전성시를 이뤘다. 전시 예매 또한 사이트 오픈 이후 미디어존은 20분 만에, 엠디 존은 50분 만에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 전시는 크멋과 갤럭시코퍼레이션이 보유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지드래곤의 신보 ‘Übermensch’를 관통하는 메시지를 담아낸 완전히 새로운 형식의 프로모션으로 이목을 끌었다. 인공지능(AI), 리얼타임 홀로그램, 증강현실(VR), 차세대 3D 솔루션인 언리얼 엔진으로 만든 CG 등으로 지드래곤과 함께 한 공간 속에서 숨 쉬고 마주하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팬들의 놀라움과 감탄을 자아냈다.
이 중에서도 ‘미디어 테크 존(MEDIA TECH ZONE)’의 VR 시네마 공간에서는 VR을 통해 최초 공개된 ‘테이크 미(TAKE ME)’ 무대를 선보여 가장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VR 기기를 쓰면 지드래곤이 내 눈앞에서 1대 1 공연을 펼치며 코앞까지 다가오는 듯 가깝고 생생하게 펼쳐져 두 눈을 휘둥그레지게 했다.
이어 포토갤러리에서는 초대형 홀로그램 스크린을 통해 ‘테이크 미’, ‘아이비롱투유(IBELONGIIU)’ 무대가 처음 공개돼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었다. 홀로그램 스플라이싱 기술(여러 홀로그램 이미지를 하나의 화면에 결합하는 기술)로 5G 리얼타임 홀로그램 5대를 연결한 것은 물론, 2cm 이하로 설계된 디바이스 베젤로 홀로그램 영상의 실재감을 극대화 시키며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생동감을 선사했다.
또한 뮤직비디오 세트장 무드를 구현한 체험형 포토존, 지드래곤과 함께 영상을 찍을 수 있는 아티스트 홀로그램(Artist Hologram)도 마련됐다.
뿐만 아니라 ‘MD ZONE’으로 꾸며진 지하 2층 아이코닉 스퀘어에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처음 공개된 공식 응원 봉을 비롯해 전시에서만 한정판매 되는 MD들이 방문객들을 맞이했다.

▲ 지드래곤 미디어 전시회 성료/사진=크리에이티브멋
5층에는 지드래곤의 상징인 데이지로 채워진 ‘데이지 가든(DAISY GARDEN)’으로 탈바꿈한 사운드 포레스트가 방문객들을 맞이했다. 7m 높이의 초대형 데이지 심볼을 중심으로 공간을 가득 채운 데이지 벌룬들과 데이지 향기가 오감을 자극했다. 이에 더해 지드래곤에게 메시지를 직접 남길 수 있는 인터랙티브 메시지 월 또한 인기를 끌었다.
전시회를 찾은 팬들과 방문객들은 새로운 형식의 차세대 기술이 더해진 미디어 전시회에 상상 이상의 잊지 못할 경험을 체험하며 전시회장 곳곳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등 추억을 쌓았다.
차세대 미디어 전시라는 호평 속에 성료한 이번 전시를 담당한 크리에이티브멋은, 서울에 이어 해외에서도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크리에이티브멋은 멋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콘텐츠를 만드는 콘텐츠 솔루션 회사로, 가수 아이유의 데뷔 15주년 기념 미디어아트 전시 '순간, (Moment,)', 보이넥스트도어의 신보 프로모션 미디어 쇼케이스 'BOYNEXTDOOR GROUND', 배우 지창욱의 데뷔 이래 첫 번째 전시 '지창욱의 Scenario' 등을 제작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