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권필원 객원기자] 요즘 제일 잘나가는 언니 배우 김성령이 ㈜제이비케이랩의 프리미엄 건기식 브랜드 ‘셀메드’의 새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본지가 확인한 결과 배우 김성령은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셀메드 건강 캠페인에 광고모델로써 참여할 예정이다.

배우 김성령은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 광고에서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로 대중의 호평을 받아왔다. 꾸준한 자기 관리로 ‘나이가 들수록 더 아름다운 배우’로 손꼽힌다.

최근 영화 '로기완'도 기대치를 모으며, 꿀피부를 자랑하는 배우 김성령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제이비케이랩 관계자는 “김성령 배우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가 프리미엄 건기식 브랜드인 셀메드의 정체성에 부합한다”면서 “꾸준한 자리 관리로 다져진 김성령 배우의 에너지가 셀메드의 개인 맞춤형 약사영양상담 서비스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이비케이랩은 2008년 설립된 회사로 천연물 기반의 건기식과 의약품을 제조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한편 김성령 배우가 함께하는 셀메드의 광고 캠페인은 다음 달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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