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소변검사 뒤에 숨은 수십 년 관행, 정부가 칼 뺐다

과도한 할인 경쟁이 낳은 '부실 검사' 우려…위탁관리료 폐지·분리 청구 추진
의료계 "현실 무시한 조치" 반발…자정 노력 부족 비판도 나와

2025.10.14 07: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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