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재 교보생명 대표 겸 이사회 의장이 교보생명 재무설계사(FP)들에게 '페이스 메이커' 역할론을 강조했다. 그는 고객 인생의 긴 여정을 마라톤에 비유하면서 FP들에게 고객의 페이스 메이커로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 의장은 지난 24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고객보장대상' 시상식에 참석, 마라톤을 할 때 러너 곁에서 호흡을 맞추며 결승선까지 러너를 이끄는 페이스 메이커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교보생명 FP들에게 페이스 메이커로 뛰어 달라고 부탁했다.
신 의장은 "교보생명 FP는 고객 보장 가치를 널리 전파하는 전도사이자, 고객 보장이라는 완주를 위해 고객과 함께 달리는 페이스 메이커가 되어 달라"고 재차 당부했다.
신 의장은 이날 수상한 FP들에게 "고객 보장을 위해 흘린 땀이 오늘의 결실이 됐다"면서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달했다.
신 의장의 페이스 메이커 역할론은 과거 하프 마라톤 완주 경험에서 나왔다는 후문.
교보생명 한 관계자는 "신 의장이 평소 인생은 장거리 경주와 같다라는 말을 자주 해 왔다"면서 교보생명 FP들이 고객의 곁에서 함께 호흡하며 고객을 끝까지 지원하는 동반자가 되어야 한다는 뜻으로 페이스 메이커 역할론을 강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험사와 FP가 함께 고객과 뛰어야 한다는 의미라는 것이다.
한편 고객보장대상 시상식은 지난 1년 동안 고객 보장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한 FP들을 격려하는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우수한 성과를 낸 FP 1500여명이 수상했다. 전체 설계사의 약 10%가 올해 수상했다.
이날 수상한 황위자 FP(강남 강동지원단 강동제일지점)는 "오늘의 상은 개인의 성과가 아닌 고객님들이 보내준 신뢰의 결과"라며 "그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언제나 고객 곁을 지키며 보장의 결승선까지 함께 뛰는 페이스 메이커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