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가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대박을 예감케 하는 OST 라인업을 공개했다.
'모자무싸' 측은 지난 16일 일곱 팀의 OST 가창자 라인업과 미리듣기 영상을 오픈했다.
가창자 라인업만 봐도 기대감이 커진다. 김민석(멜로망스), 최상엽(LUCY), 태연, 서영주(너드커넥션), 최유리, 폴킴, 데이먼스 이어 등 뚜렷한 음악적 색채로 공감을 끌어내는 아티스트들이 이름을 올리며 웰메이드 OST 탄생을 예감케 한다.
김민석은 포근하고 흔들림 없는 보컬로 '내가 있을게'를 가창해 위안을 전하고, 최상엽은 'Starlight(스타라이트)'로 청량하고 폭발적인 울림을 들려줄 예정이다.
태연은 상처 입은 내면을 어루만지는 '조각'을, 서영주는 짙은 여운을 주는 '나란한 밤'을, 최유리는 어쿠스틱한 감성을 담은 치유의 곡 '바람이 참 좋은날에'를, 폴킴은 다정한 노래 '괜찮을거에요'를, 데이먼스 이어는 고요한 평화를 묘사한 'Untitled_08'를 각각 개성 강한 보컬로 선사한다.
한편,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휴먼 스토리 장르 드라마다. '또 오해영',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로 극본상을 석권한 박해영 작가의 신작이다.
'동백꽃 필 무렵'과 '웰컴투 삼달리'로 따스한 연출력을 보여준 차영훈 PD가 연출하며, 구교환, 고윤정, 오정세, 강말금, 박해준 등 대세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모자무싸'는 오는 18일 첫 방송된다.
